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63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 아침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 1 촌사람 2009.03.31 3162
4362 듣고 싶습니다.. 이천년전 이날에 그 길을 오늘 우리들도 걸어야 하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그게 참 쉬운 일은 아니죠.. 지난주에는 주위 사람들께 안부를 물어보니 쉬고 있다는 사... 1 토토로 2009.03.31 2873
4361 왜 내가 십자가를 져야하는지~~~~ 왜 내가 십자가를 져야하는지/왜 내가 당신뒤를 따라가는지 억울한 마음 분노한 마음 뿐입니다. 왜 내가 당신함께 가야하는지/왜 내가 손가락질 당하는지 괴로운 ... 2 수잔 2009.03.31 3393
4360 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합니다. 방송시간에 지각하다보니 성가 신청은 자주 못해서 미안합니다. 세상에 단 한곳뿐인 신혼부부 릴레이방송 여기 ... 1 촌사람 2009.03.31 3248
4359 신청곡이요 십자가 질 때에 많은 위안이 되는 것이 좋은데, 우리 보통 사람은 힘들죠, 십자가 지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 예수님의 마음을 감히 어찌 따르리요 그래도 십자가... 1 좋은아빠 2009.03.31 3392
4358 신청곡이이요..^^* 오늘 우리 본당에 사순 판공성사가 있었답니다. 이리 저리 판공성사 준비를 하고 성사를 보고 십자가를 보니 다음 두 가지 노래가 생각이 나더군요.. 구원자 예수... 1 마리엠마 2009.03.31 3399
4357 신청곡 해도 되나요 부부가 수고 마니마니 하네요 수난 시절은 부활을 기다리는 기간이지요, "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신청합니다. 1 좋은아빠 2009.03.31 3347
4356 어떤 기도 + 찬미예수님~ <어떤 기도> 나는 성공해 보려고 주님께 힘을 청했는데 겸손되이 순명할 수 있기를 배우라고 나를 허약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큰 일을 해 보려고 ... 1 모카 2009.04.01 2876
4355 봄의 목소리 봄의 목소리 어느 소년 소녀들이나 알고 있다. 봄이 말하는 것을 살아라. 뻗어라. 피어라. 바라라. 사랑하라, 기뻐하라, 새싹을 움트게 하라. 삶을 두려워 마라 -... 1 앤아녜스 2009.04.01 2592
4354 티노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티노신부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호랑이가 장가가고 여우가 시집간다는 날씨 였습니다. 아침엔 해가 쨍쨍하더니 눈발이 날리고 오후엔 비가 내... 1 촌사람 2009.04.01 2376
4353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컴이 부활하여 방송 하시게 되니 너무 기쁘네요 목소리도 더 젊어지시고 ㅎㅎ(아부가 늘어요..) =================== 이별하는 순... 1 촌사람 2009.04.01 2659
4352 비아님을 환영하며 성가신청합니다.. 소리엘 -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깔릭스 2 - 돌리 늘함께 - 로사리 1 앤아녜스 2009.04.01 233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