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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1 비아님.. 비아님, 방송재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컴의 고장으로 인하여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오랜만에 하시는데..목소리는 잘 나오시나요..ㅎㅎ 신청곡은요.. 기도... 2 비오 2009.04.01 2519
4350 저기요~~ ㅎㅎ 신청입니다 ㅎㅎ 방송정상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그럼 그동안은 파업 ㅋㅋㅋ) 신청곡은요( 아는게 없지만 ㅎㅎ) 가톨릭 성가219번 주여 몸과 맘 바치오니, 생활성가는 바다의 내... 1 안드레아 2009.04.01 2674
4349 작은 사연과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라님, 저의 작은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신청하고자 합니다. ====================================== 딱 일주일 전 세상의 물질적 가치를 떠나 저와... 2 풍.경. (엘리지오) 2009.04.01 2301
4348 봄 안부 봄 안부 당신 없이도 또 봄날이어서 살구꽃 분홍빛 저리 환합니다. 언젠가 당신에게도 찾아갔을 분홍빛 오늘은 내 가슴에 듭니다. 머쟎아 저 분홍빛 차차 엷어져... 1 앤아녜스 2009.04.02 2728
4347 안녕하세요 비아님 ^^* 역시 홈그라운드의 힘이 위력이 있어요. 비아님 방송을 듣고 있으려니 마음이 훈훈합니다. 든든하구요. 신청곡 있습니다. *. 신상옥과 형제들의 '그밤에' *. 김정... 1 아리솔 2009.04.02 2377
4346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양지바른 건물쪽에 쭈그리고 앉아 있으면 마냥 졸음이 옵니다 .ㅎㅎ 봄날에 병아리 졸듯 쏟아지는 ... 1 촌사람 2009.04.02 2811
4345 희망을 가져라! 결코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 심지어 불가능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희망을 갖는 데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희망이 없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희망이 없으면 행... 1 비오 2009.04.02 3712
4344 바라님~방송 듣는 기념~~^^ 아주아주 오랫만에 반가운 바라님 목소리 듣고 있네요~~ 원래 오늘 성당일이 있어 항상 바라님 방송은 못 들었는데... 취소된 덕분에 여유롭게 바라님 목소리 들... 1 미셸가타리나 2009.04.02 2659
4343 성가 신청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나도 진짜 엄마가 되어 간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맑은 마음과 어른보다 큰 사랑을 보면서 반성할 때도 많습니다. 아이들은 싸우고 뒤돌아 서... 2 여름그늘 2009.04.02 2880
4342 바라님~ + 찬미예수님~~ 활기있는 목소리 반갑습니다~ 이 밤에 블루스 한 번 들어 볼까요? 낮에 선곡방송에서 골라 잡았는데요.. 깔릭스 2집, Mother Mary Blues (제목은 ... 1 모카 2009.04.02 3676
4341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우리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행복과 만나기 위해서는 고요함이 필요하다. 만일 우리가 끊임없이 움직이면 자신 안에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마음은 마... 유스티노 2009.04.03 2697
434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얼마만에 들어와보는곳인지 ㅎㅎㅎ 손상오신부님의 축복 곡 좀 들을려구요 ㅎㅎ 부활때...묵상곡으로 가실성당에서... 하는데... 부르노가 노랠 찾네... 2 델사 2009.04.03 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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