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7 서스님 방송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서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지금에서야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 성주간에 하얀 목련꽃처럼 웃으시며 부활하실 주님의 얼굴을 그... 1 촌사람 2009.04.07 2655
4326 기다림의 행복 + 찬미예수님 <또 기다리는 편지>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1 모카 2009.04.08 3323
4325 홀로서기 꺄악~~~ 티노 신부님의 방송을 만날 수 있다니. 오늘 하루가 쭈욱~~ 좋은 일만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용. ㅋㅋ 햇빛이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 만개한 벚꽃도... 1 하늘향기 2009.04.08 3563
4324 속삭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낮은 목소리, 사랑의 귓속말이 세상을 바꿉니다. 크고 빠르고 높은 목소리는 일시적인 긴장과 공포를 유발할 뿐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지 못합니... 1 앤아녜스 2009.04.08 3057
4323 음악 신청이에요 딸랑 딸랑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께 가오니" -----끝----- 1 berno 2009.04.08 2844
4322 웃음 웃는 순간에도 진지해야 한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웃음이 끊겨서는 안된다. - 조지 버나드 쇼 -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겼을 때 웃으며 즐겁게 보낼 수 있겠는가? ... 1 비오 2009.04.08 2897
4321 조화를 이루어라 내가 없는 세상은 가난하다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어두운 면을 완전히 없앨 수 없다, 절대로. 하지만 그것들과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건전한 내면을 가지고자 하는 사... 3 유스티노 2009.04.08 2328
4320 성가방 식구 들 도 복된 성 목요일 되시길 바라면서 어제 밤에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보면서 묵상 하면서 -기억하라- 가사 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는 성가가 있어요^^ 오늘 딱 틀면 좋을거 갔다는 생각에 신청해봐영^... 유스티노 2009.04.09 28689
4319 성가 신청합니다. 바쁘실 텐데... 시간을 내셨네요. 요즘은, 방송에서 CJ분들 음성이 들리면 횡재한 느낌입니다^^ 감사하네요!!! 작년에는 시간이 넉넉해서 남편과 함께 성주간 미... 2 여름그늘 2009.04.09 3687
4318 악보와 가사를신청해요... "더위드의 아버지집으로갑니다" 의 악보를 찾고있어요. 혹시, 아시는분있으시면 도와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묵상할수있는 성가인것같아요.. 함께하시는 모... 3 아그네스 2009.04.10 3630
4317 여유를 가져라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 넓은 마음에는 많은 자리가 있다. 이런 마음은 용감할 수도 있고 여유를 가질 수도 있고 참을성도 있다.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삶은 힘들지만, 자신을 잊으면 살기... 1 유스티노 2009.04.13 2162
4316 목소리가 예쁘신 하늘향기님~^^ 부활절의 기쁨으로/이해인 당신이 안 계신 빈 무덤 앞에서 죽음 같은 절망과 슬픔으로 가슴이 미어지던 저에게 다시 살아오신 주님 이제 저도 당신과 함께 ... 1 홍송 2009.04.13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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