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67 조용한 아침 이네요!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주 조용한 아침 이네요. 남편이 옆에서 저녁을 먹다가 (캐나다에 삽니다-지금 저녁이예요.) 김선호 신부님의 "온세상 당신생각에" "하늘... 2 여름그늘 2009.04.20 4147
4266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겸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근심은 욕심에서 생기고 화는 탐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함에서 오고 죄... 2 앤아녜스 2009.04.20 3793
4265 봄비 봄비가 내리네요 ^^ 그동안 계속 가물었는데.. 그래서 이곳저곳 화재도 많이 나더니만.... 이제 봄비가 이런 걱정을 깔끔히 씻어주겠죠 ㅋㅋ 울 엄마는 비가 오면... 1 참새즈갈 2009.04.20 3836
4264 비아님 비가 많이 오네요.ㅎㅎ 찬미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입니다. 비가 많이 오고 바람까지 불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그동안 가물었거... 1 촌사람 2009.04.20 3896
4263 웃으십시오.. 날마다 꼭 웃으십시오. 재미있는 일이 없으면 우습던 일을 기억하십시오.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한번 웃도록 하십시오. 우리 삶은 재미있는 일로 가득 차 ... 2 비오 2009.04.20 4194
4262 성가신청합니다^^ 주님의기도- FOR 들을수 있을까요?? 주님안에서 평안한 밤 되시길^^* 2 요세삐 2009.04.20 4333
4261 도치님 메꾸미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다가 매력적인 목소리에 잠이 깨었습니다.(아부유..ㅎㅎ) 비가 많이 옵니다. 해갈에 도움이 ... 1 촌사람 2009.04.20 3323
4260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 안드레아님 방송을 기다리면서........ 내마음이 메마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때문이 아니라... 3 아리솔 2009.04.21 3672
4259 알음알이 잘 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내린 봄비에 논과 밭이 해갈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당 신부님께서 일주일간 피정을 들어가셨습니다. 서품식때 신부님께서 부르셨다는 알퐁소 신부... 1 토토로 2009.04.21 3912
4258 안들님 바람이 너무 불어요. 찬미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오고 바람 불고, 간판들은 흔들리고 요란한 봄비가 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다” 라... 1 촌사람 2009.04.21 4084
4257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힘드셨을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자... 2 촌사람 2009.04.21 3654
4256 신청입니다요 ㅎㅎ 제가 아무래도 신세대(ㅋㅋ)라 흑백대화창이 안보이게 되었나 봅니다 ㅎㅎ 컴터를 오늘 살살 달래기도 해보구 윽박 지르기도 헤보았으나 당췌 요지부동입니다 ㅎ... 1 안드레아 2009.04.21 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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