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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9 신청곡이요! 어제 생일이였는데.. 가족들에겐 축하한단말 못들어서 우울했어요 다른 누구 보다도 축하한단말 듣고 싶었던 사람들이였는데.. 그래도 저희 가족들 속으론 저를 ... 1 안셀무스 2009.04.26 3637
4218 이금재 마르코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며 지난 25일은 이금재마르코신부님 영명축일이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으로 귀임 하셨지만 이곳에서(캐나다) 교민들과 함께 하시며 나누어 주셨던 사랑에 감사하며 영... 1 여름그늘 2009.04.27 4056
4217 비아님 반갑습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4월이 금방 지나가 버리고 있습니다. 부활의 기쁜 마음들 오래도록 우리마음에 남아 있었으면 합니다 =================... 1 촌사람 2009.04.27 3305
4216 신청합니다. 얼마 전 수녀님의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본당신부님께서 추천해주신 "너는 내 아들이라"를 불러드렸었는데 감동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습... 1 요한짱구™ 2009.04.27 3615
4215 비아님. 성가신청합니다. 신청곡: 아시죠? 떼제기도곡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것요? 1곡 부탁드리구요. 이형진 가브리엘 형제의 곡 - "어둠이 빛을 " 부탁드립니다. 어제 저희 주일 미... 1 가별 2009.04.27 3238
4214 하늘향기님^^ 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세례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 1 홍송 2009.04.27 3762
4213 도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 합니다. =============================== 목련꽃이 떨어지며 간다. 바람이 싫은 것인지 내가 싫은 것인지 무심히... 1 촌사람 2009.04.27 3055
4212 오랜 만에 성가 신청할께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 방문해서 또치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월요일밤 방송을 하며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또치님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 저는 한... 2 흰사자레오 2009.04.27 3041
4211 엉아가 신부님, 성가 신청 합니다 일단 가입을 하긴 했는데 아직 많이 서툴러서 조심조심 하나하나 알아가며 성가방송에 참여 하고자 합니다. 미주캐토릭 다이제스트에 실린 신부님 글 "사랑은 사... 1 못난이 2009.04.28 3569
4210 바보스러운 날이었습니... 바보스러운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저희동네이 있는 미국성당에 새벽이나 아침미사보러 사순시기동안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기도를 하고 있었지요 그런... 1 수잔 2009.04.28 3395
4209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엉아가 신부님 만수무강 하소서. 멕시코산 도야지 독감이 유행한답니다. 국내도 유사환자가 발생했답니다. 성가방 식구분들도 조심하세요... 2 촌사람 2009.04.28 3527
4208 웃음을 뿌리는 마음.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 2 방울토마토 2009.04.28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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