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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9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 1 앤아녜스 2009.05.05 3847
4158 목소리가 예쁘신 하늘향기님~~~~~^^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1 홍송 2009.05.05 2981
4157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초여름이지만 오월하늘이 너무 맑고 깨끗합니다. 오늘 본당 어르신들 꽃 박람회 가셨습니다. 즐거운 구... 1 촌사람 2009.05.06 3204
4156 성가신청합니다, 비아님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어머니 꽃향기 그윽한 오월이 오면 하늘로 피어 오르는 저녁 연기 처럼 당신께로 향하는 로사리오 기도 소리 "은총... 1 앤아녜스 2009.05.06 3002
4155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벌써 라일락이 피고 흐뭇한 향기가 오월의 하루를 향기롭게 시작하게 합니다.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 ... 1 촌사람 2009.05.06 3241
4154 산을 먼 곳에서 찾지 말라! 산을 찾는 것은 소를 타고서 소를 사냥하는 것과 같다. - 불교 격언 - 삶에 대한 해답이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 있음에도 멀리서 그 답을 찾는다. 어떻게 하면 우... 1 비오 2009.05.06 2874
4153 급 자작시 ㅎㅎ 연두색 녹색의 시작이 연두임을 아는가요?~ 뒷마당 주목나무 가지 끝에는 연두색 새순이 버들강아지모양 매달려있네요 멀리보이는 산자락이 분홍빛 저고리 연두빛... 2 안드레아 2009.05.06 3581
4152 넌센스 넌센스 1 슈퍼맨과 하늘을 같이 날고 있는 말은 무슨 말일까? 슈퍼마리오 2 억수같은 폭우가 쏟아지는곳은? 비무장지대 3 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1 앤아녜스 2009.05.07 3576
4151 그리 길지 않은 그때를 기억하며..... 매순간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함을 알면서도 때로는 그 시간들이 당연히 주어지는 시간이라고 여겨지기도 하는 거 같아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그 시간에는 늘 ... 1 미셸가타리나 2009.05.07 2824
4150 성가 신청합니다 깜깜한 이밤에 세찬 빗소리가 들립니다. 내일도 비가 오려나? 몸과 마음이 찌부둥한 하루 였어요. 일찍 일 마치고 집에와 한숨 푹 자고나니 한결 기분이 상쾌하네... 1 아리솔 2009.05.07 3050
4149 비아님 여름입니다,ㅎㅎ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봄은 짧은 시간에 사라지고 여름이 빨리 온 날씨입니다. 어제는 긴 팔로 버티다가 오늘은 반 팔이 되었습니다. ... 1 촌사람 2009.05.07 2944
4148 바라님 방송 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바라님 목소리 밝고 맑은 방송 감사합니다. (아부 인거 아시지요?ㅎㅎㅎ) 날이 더워졌습니다. 일교차가 심하네요. 날씨 변화가 심할 때면 ... 1 촌사람 2009.05.07 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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