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9 엉아가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들의 영적인 스승이신 신부님께도 축하드립니다 ================================ 사막이나... 1 촌사람 2009.05.15 2571
4098 성가신청합니다^^ 어느날 이었습니다.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혼자서 학교를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가지고 집에 가고 계셨어요. 교장선생님은 여... 1 도로테아 2009.05.15 2632
4097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 에... 2 불량어린양 2009.05.16 2414
4096 즈갈님의 행복한 주말을 위해서 찬미예수님! 즈갈님 목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비가 그치지 않고 아침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그 동네는... 1 촌사람 2009.05.16 2432
4095 " 사 랑"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 2 아리솔 2009.05.17 3506
4094 성가 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472) 며칠전부터 이 성사 부르면서... 눈물 콧물이..... 듣고싶습니다. 가톨릭성가 472번이요! 2 천국의백합 2009.05.18 2476
4093 대부의 무개. 신청곡 1.마냐니따. 2.엠마우스. 신청인: 서상택(요셉) 위의 성가를 대자 이기천(즈가리아)와 대자의 짝지(자매님)과 함께 듣겠습니다. 어제는 대구 대교구 4대리... 2 file 호연지기 2009.05.18 3145
4092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 1 비오 2009.05.18 3146
4091 비아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찬미예수님! 오월은 푸르구나.우리들 세상.(아직도 동심인 촌사람 ㅎㅎ)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눈뜨고서야 오늘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 29주년이... 1 촌사람 2009.05.18 2115
409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언니.... 어제 비오고.... 오늘 햇살이 너무 좋아요.. 오늘 5, 18이라고 가슴 답답해 하시는 한분이 기억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 시대에.... 학교... 1 델사 2009.05.18 2775
4089 신청곡입니다 오늘 5월18일 우리막내딸 생일입니다 우리막내딸 크리스티나의 생일입니다 아침에 문자가 왔네요 생일인데 뎐점 달라고 이따 학교 파하고 줘야지요 우리는 딸만 3... 1 영통 2009.05.18 2134
4088 밀알............ 그 날 정민경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근디 갑재기 어떤 놈이 떡 하니 뒤에 올라 타블더라고. 난 뉘요 혔더니, 고 어린 놈이 같이 좀 갑시다 허... 2 토토로 2009.05.18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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