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3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오월도 벌써 후반전입니다. 세월은 빠르고 잡지도 못하고.. 주름살 늘어나고 머리털 빠져도 웃음으로 보낼 수밖에 없나 봅니다. ===... 1 촌사람 2009.05.20 2112
4062 성가신청합니다 첫방송!!!! 평일미사 드리고 와서 이 방송을 처음들었는데 자매님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감동스러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신청곡 주님의 기도 or 고인의 기도 (... 1 아가다57 2009.05.20 2501
4061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흔히 비이성적이며 논리적이지도 않고 그리고 이기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대하라. 당신이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면 사람들은 ... 1 비오 2009.05.20 2595
4060 000 날 찬미예수님, 내일이면 부부의 날이네요. 신부님께서 무슨무슨 날들을 만든 이유는 소홀히 했던 부분을 더 돈독히 하자는 의미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엔 윗어른만 ... 1 토토로 2009.05.20 2870
4059 엄마별곡 20대 적 소시적에 그래도나 먹어줬네 미모몸매 중간은가 대한민국 표준이라 따라다닌 남자들수 많잖아도 적진않네 때됐구나 신랑만나 인연인가 결혼하고 꿀... 4 도로테아 2009.05.20 1926
4058 군대간 아들과 어머니의 계급별 편지내용 .. 이등병때 부모님전 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 주는 고참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1 도로테아 2009.05.20 2095
4057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좋은글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좋은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 1 두레 2009.05.20 2238
4056 남편별곡~~ 마누라가 그날인감 신경질이 늘어나네..엄처시하 매여사는 이내팔자 기구하다 벽에걸린 달력보니 어이쿠야 명절이네..짐싸면서 투덜되는 당신보면 괴롭구나 마누... 1 도로테아 2009.05.20 2955
4055 남편별곡 2 동녁에 해뜰 때 어머님 날 나시고 스무살에 청년가슴 하늘아래 높다하리 반바지에 티만입고 명동거리 내집이라 오며가는 가시내는 니것인가 내껏이고 내것인가 내... 2 촌사람 2009.05.20 2620
4054 생일과 장례 찬미 예수.. 안녕하세요... 촌형님.. 방송 감사합니다. 어제는 막내 미카엘의 생일 이 였답니다. 다들 바쁜관게로 아침에 케익에 볼켜고 자르고 먹고,.... 그전날... 2 ★황후ㅂLzㅏ♥♪~™ 2009.05.20 2928
4053 없어진 새집 - 도종환 없어진 새집 - 도종환 달도 없는 밤, 별마저 날이 흐려 보이지 않는 하늘은 어두운 장막의 바다입니다. 소쩍새 우는 소리가 밤바다 같은 하늘 위로 물결 소리처럼... 1 두레 2009.05.20 1963
4052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 1 불량어린양 2009.05.21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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