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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7 찔레꽃 피면 찔레꽃이 한창입니다 고향에서는 찔레꽃 연한 순 올라오면 그걸 꺾어 껍질 벗겨 먹느라고 낮은 뒷산에 오르곤 했었지요 이곳은 온 천지에 찔레꽃~~ 저의 집 주변... 2 오늘 2009.05.24 3409
4026 남아있는 우리가 해야할 일 앞에서.. 그 분은 이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분의 고귀한 목숨을 던지시며 바랬던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진리와 정의가 살아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게.. ... 2 코이 2009.05.24 3201
4025 무거운 마음을 뒤로하고..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힘차게 시작해야 할 월요일인데 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 당신에게 ... 1 촌사람 2009.05.25 2612
4024 기도 ♣기도 / 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 2 불량어린양 2009.05.25 3128
4023 바보 노무현 바보 노무현!! 당신 별명처럼 당신은 바보였습니다 지금 그곳은 편안하신지요 이곳은 온국민이 두갈래로 나눠져 온가슴 쓸어안고 눈물흘리는자와 당신 떠난길 조... 2 두레&요안나 2009.05.25 3125
4022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1 은빛세상 2009.05.25 3011
4021 난 종류인데 꽃 이름 아시는 분요? 오잉....갤러리에는 안 올라 가든데,,, 여긴 되네요,,,신부님 이 꽃 이름 아세요?. 음,,,,,좀 어렵져? ㅎㅎㅎ 교리 물어 보면 쉬울낀데. 정말 오랫만에 신부님 ... 9 들풀알비나 2009.05.25 5250
4020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 2 두레&요안나 2009.05.25 2700
4019 인터넷의 힘 인터넷의 힘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인터넷을 비롯한 최첨단 정보화 시대에 물을 주고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컴퓨터와 핸드폰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어... 1 토토로 2009.05.26 2377
4018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이 아침에 모든 분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찬미 드림도 당연합니다. 잊지않고 챙겨주신 비제스님께도 감사 드리며... 3 들풀알비나 2009.05.26 2942
4017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일찍 시작된 듯 어제도 오늘도 무덥습니다. ================================ 그의 죽음 ... 1 촌사람 2009.05.26 2176
4016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 심흥보신부님 주님, 주님은 제가 주님께 저를 바치겠다고 처음 결심했을 때, 제게 행복을 안겨 주셨습니다. 훗... 1 불량어린양 2009.05.26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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