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91 저녁녘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슬픈 저녁노을을 바라 볼수가 있었습니다. 먼길 가시는 분의 뒷꿈치같은 긴그림자를 드리... 2 아리솔 2009.05.29 2704
3990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 1 불량어린양 2009.05.30 2389
3989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을 보고서 안타까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즈갈님 방송인 줄 알고 들어 왔다가, 촌사람님 방송을 듣게 되네요. 촌사람님. 여기에 제가 적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마음은 정치적인 것도 그... 3 가별 2009.05.30 1934
3988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좋은글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께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 2 두레&요안나 2009.05.30 2863
3987 달팽이.... 시금시안에 달팽이가 살아 있다. 밭에서 부터 뭍어 왔는지 움직인다. 접시에 상추한조각 시금치 한조각 언져서 놨건만.. 접시아래로 아래로만 길을간다. 죽... 1 ★황후ㅂLzㅏ♥♪~™ 2009.05.31 2546
3986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 나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살리라 폭포수 같은 서린 그리움에 쉬이 얼룩져 버리는 백... 1 두레&요안나 2009.05.31 1963
3985 행복해 보이십니다 성모님 저마다 예쁜 꽃바구니 들고 와 성모님 앞에 바칩니다. 예쁜 화관 머리에 쓰시고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두팔 벌려 저를 감싸 안으려 하십니다. 여기저기 예쁜 한... 1 아리솔 2009.05.31 3130
3984 주님의 재물은 사랑 주님의 재물은 사랑 주님, 당신은 미사성제로 우리의 사랑을 드높이시며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당신 생명을 제물로 삼아 성부께 드... 1 불량어린양 2009.06.01 1979
3983 참 좋은 일입니다/좋은 생각 참 좋은 일입니다/좋은 생각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 1 두레&요안나 2009.06.01 2011
3982 큰티노님, 작은티노님, 깜직소피아님 축하드려요, ,성가신청2탄입니다,*^^* 오늘 큰티노님이신 촌사람 유스티노님, 작은티노님이신 유스티노님의 축일이라고하시네요 그리고 깜찍소피아님의 생일이기도하시다네요 그래서 성가신청2... 2 불량어린양 2009.06.01 1853
3981 비아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벌써 일 년의 반을 맞이합니다. 하늘이 가을처럼 청명합니다. ======================= 저는 보았습니다. 한사... 1 촌사람 2009.06.01 2372
3980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푸르른 계절 유월을 시작하는 첫날이며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저는 지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언니네 집에 놀... 2 모니카 2009.06.01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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