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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9 향기님~~~~~~^^ 한걸음을 잘 내 디디면 그 다음에 한 걸음을 잘 나갈 수 있습니다. 한 걸음을 제대로 안 디디면 두 번째 걸음도 못 뜁니다. 한달 한 달을 정확하게 자기가 디딜 ... 1 홍송 2009.06.01 3300
3978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 2 두레&요안나 2009.06.01 1901
3977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 맛에 멀리해도 한 번 두 번 삼키다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우울할 땐 설탕을 풀고 눈... 1 두레&요안나 2009.06.02 1808
3976 도치님 방송 수고하시구요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수고하시구요 늘 오면 사랑이 넘치는 시간이라 보기 좋습니다. 함께하는 이 늙은이도 젊어지는 것 같네요 ㅎㅎ =======... 1 촌사람 2009.06.02 2121
3975 성령송가 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 1 토토로 2009.06.02 2559
3974 6월이 시작 됐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 1 들풀알비나 2009.06.02 2240
397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온 나라가 떠들썩 하게 가슴아픈일을 두차례나 겪고... 또 이렇게... 따뜻한 세상이 있음을 또 느끼고.. 제 마음에 이런 온정이 쏟아지게 해주셔서 ... 1 델사 2009.06.02 2313
3972 안들님 고생이 많으시우.. 찬미 예수님! 안들님, 연장방송까지 감사드립니다. 마라톤을 하다가 다리에 쥐가(근육경련)난 두 선수가 있다. 한 사람은 포기한다.(촌사... 2 촌사람 2009.06.02 2258
3971 성령깨 바치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기도 성령님, 성령강림의 모후의 전구로 비오니, 저의 경솔함, 무지, 망각, 고집스러움, 편견, 오류, 타락으로 흐려진 지... 1 불량어린양 2009.06.02 2043
3970 용서(容恕)/좋은 생각 용서(容恕)/좋은 생각 한 사람이 길을 가다 친구를 만났다. “자네 오랜만일세. 아무개하고 원수가 되었다던데 이제는 화해를 했겠지?” “아니,... 1 두레&요안나 2009.06.02 1956
3969 선물 신부님,,안녕하세요? 여기 점점 날씨가 흐려집니다,,,,,,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안성 갈려고 했는데,,오늘 바베큐 먹긴 그른것 같에요.. 제 결... 4 file 들풀알비나 2009.06.02 2725
3968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목소리들은 지가 오래된 듯합니다. 벌써 6월입니다. 일 년의 반이 지나가는데 지난 시간 돌아보면 바쁘게만 살아온 거 같은데 ... 1 촌사람 2009.06.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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