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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55 지혜를 찾는 기쁨 / 이해인 지혜를 찾는 기쁨 / 이해인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 4 두레&요안나 2009.06.03 2661
3954 마더 데레사의 기도 마더 데레사의 기도 당신의 눈을 감고, 당신의 입을 닫고 그 대신 마음을 여십시오 여러분에게 베풀어주실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 마음을 여... 1 불량어린양 2009.06.04 2354
3953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이면 가장 먼저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잠에서 깨어... 1 두레&요안나 2009.06.04 2480
3952 ♡ 버리고 비우는 일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 1 핑크공주 2009.06.04 2350
3951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하늘마저 푸르게 다가옵니다. ========================= 유월입니다. 바람 부는 ... 1 촌사람 2009.06.04 2568
3950 CJ황후바라님 감사해요 여느때처럼 무심결에 켜놓은 성가방송.... 갑자기 반가운 음성의 맨트가 흘러나옵니다. 너무 반가와서 아침준비하다 달려와 이곳에 앉았어요. 맑고 시원한 웃음소... 2 아리솔 2009.06.04 3243
3949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 1 두레&요안나 2009.06.04 2622
3948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낮엔 날씨가 너무 좋구요. 밤엔 좀 선선한 가을 같습니다 ====================== 자신의 자리는 어디... 1 촌사람 2009.06.04 1880
3947 어미 펠리칸의 사랑 * 어미 펠리칸의 사랑 어느 날 어미 펠리칸이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나간 사이에, 어린 새끼가 그만 독사의 습격을 받았다. 독사는 펠리칸 새... 1 토토로 2009.06.04 2393
3946 신청곡이용~~~ 사랑이 그대를 부르거든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험하고 힘들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감싸거든 그 사랑에 맡기라. "예언자 - 사랑에 대하여", 칼릴지브... 1 도로테아 2009.06.04 2186
3945 이외수님의 간정한 소망 간절한 소망 - 이 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1 두레&요안나 2009.06.04 2077
3944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가느다랗게 반짝이는 빛 십자가의 길은 침묵에로의 초대이다. 이 길은 가느다랗게 반짝이는 빛으로 밝혀지는 길이다. 그 길을 따... 1 불량어린양 2009.06.05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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