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3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이해인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詩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1 두레&요안나 2009.06.05 2106
3942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인사드립니다. 6월 달이 시작하나 싶었는데. 벌써 5일을 보내버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릅니다. 달력 넘기는 손이 떨립니... 1 촌사람 2009.06.05 2355
3941 눈물이 흘러도..... 남들은 나를 보고 언제나 밝게 웃는다고하지 하지만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건 몰라 남들은 나의 가면을 보면서 나를 좋다 말하지만 나의 가면... 1 수산나 2009.06.05 2639
3940 웃음이 고칠 수 있는 병명 웃음이 고칠 수 있는 병명, 치료의 메카니즘 ---------------------------------------- 1 감기에 웃음이 특효약 웃을 때 체내에서 병균을 막아 주는 항체인 ... 3 file 도로테아 2009.06.05 2425
3939 음악의 향기 좋은 음악을 들을 땐 너도 나도 말이 필요 없지 한 잔의 차를 사이에 두고 강으로 흐르는 음악은 곧 기도가 되지 사랑으로 듣고 사랑으로 이해하면 사랑의 문이 ... 도로테아 2009.06.05 2549
3938 마르지 않는 지혜 마르지 않는 지혜 그물에 의하여 잡힌 고기를 챙기는 대신에 고기 잡는 그물을 챙기는 것이 지혜이다. 한 끼니의 포만감을 위해서는 그물... 1 불량어린양 2009.06.06 2826
3937 유월의 길목에서.....^^ - 6월의 시 어쩌면 미소짓는 물여울처럼 부는 바람일까 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 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 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 저만치 트인 청청... 2 file ♤이수아안나 2009.06.06 2618
3936 즈갈님 너무 반갑습니다.ㅎㅎ 찬미 예수님! 아침에 눈을 뜨면 창문 밖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참새소리 같기도 했는데. 오늘 즈갈님을 뵙습니다.ㅎㅎㅎ ========================... 1 촌사람 2009.06.06 2113
3935 즐겁습니다 회원가입하고 듣기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씁니다 이런 낯선문화가 새롭습니다 화창하고 맑은날에 주님을 찬미하는 성가를 들으니... 행복합니다 항상 평화로운 삶이... 2 5082수산나 2009.06.06 2707
3934 빛의천사 헬렌켈러 여사 빛의천사 헬렌켈러 여사 ‘빛의 천사’ 헬렌 켈러는 3중 불구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 1 두레&요안나 2009.06.06 2052
3933 글을 잘못 올린것같습니다!!! 그냥게시판인줄알았즌데 올리고 나니 성가신청게시판이군요 처음으로 하는것라....그리고 컴맹인지라 즈갈님!!!반갑습니다 신청곡은 김정식로제리오님의 제비꽃이... 1 5082수산나 2009.06.06 1887
3932 신청합니다. 김시연 아녜스 내이름 아시죠 장환진 요한 날지켜주시죠.. 신청합니다.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1 요셉이 2009.06.06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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