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9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제가 caccm방송을 처음 들은 시간이 비아님 방송이었는데..... 아마도 미국에서 방송하고 계실때일거예요 ^^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1 사비나♫ 2015.12.28 6678
5658 우리에게 용서란.... 악마는 예수님을 유혹하여 시험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악마를 물리 칩니다 그 악마는 예수님에게서 떠나 가지만. 뉘우치지 않습니다 악마는 ... 1 하마요 2015.10.22 6665
5657 성가신청합니다 아침저녁은 쌀쌀, 한낮은 약간 더움,, 그래도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주위에선 보여집니다,, 일교차가 심한 지금 감기조심합시다,. 독감주사 꼬옥~... 1 검은머리앤 2008.10.13 6655
5656 성가신청합니다.^^ 오늘은 성가신청만 할게요 ^^ 김선호(루가) 신부 -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갓등 - 사랑은 그렇게 우리게 쏟아져 들려주세요^^ 1 홍쏭 2008.10.12 6605
5655 결혼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화창하고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모든님들 잘들지내셨죠? 저번주는 조카 결혼준비로 성가방에 잘 못들어왔네요 언니 힘을 조금 덜... 1 모니카 2008.10.20 6576
5654 ㅋㅋㅋ 소피아 축일이죠 ㅎㅎ 저희집 큰딸이 소피아에요 ㅎㅎ 나머지 딸들은 다 8월에 축일을 지내는데... 소피아만 9월이라...매번.... 서운타 하던 그 기억이 납니다. ... 1 델사 2008.09.30 6564
5653 오늘 오늘 드디어 산에 갔습니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챙기리 놓고 ㅎㅎ 옆집새댁이랑.. 선배언니랑 .. 아주... 무슨 유격훈련도 아니고.. 아침운... 델사 2008.10.02 6552
5652 성가...신청 말을 위한 기도 이해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2 뮬란 2008.10.04 6549
5651 신청곡입니다. 오늘 이 밤이 왜 이렇게 행복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으면서 꼬맹이 둘 돌보느라 너무 지쳤었는데....지금은 참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기쁘기... 1 레나 2008.10.19 6548
5650 오늘 저녁은 ㅠ.ㅠ 오늘 저녁은 9시에 퇴근입니다. ㅠ.ㅠ 향기님의 라이브를 못듣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그래도 신청곡 넣고 !! 집에 갑니다. ㅎㅎ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1 고슴도치 2008.10.08 6544
5649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살짝 성가신청 한번 해봅니다. ^^ 신청곡은요... 낙산중창단 - 흔들리는 나에게 Soul Mate - 영혼의 친구 깔릭스 - 너에게 그럼 계속 수고하세요~~ 2 다반 2008.10.09 6541
5648 서울로 전학 온 경상도 사나이 경상도 아이가 서울 어느 학교에 전학을 왔다. 첫 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 있었다. 이걸 본 서울 아이. 서울 아이 :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 1 file 참새즈갈 2009.01.14 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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