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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1 혼란 스럽다면 신부님의글이 도움이 될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 보내면서... + 그리스도의 평화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을 보내면서 혼란스러웠던 지난 한 주간을 보내면서... 어떤 형태로든 한국 ... 1 ★황후ㅂLzㅏ♥♪~™ 2009.06.06 2583
3930 세상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핑키천사님 방송에 성가 사연을 올려보네요. 요즘 회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세상의 삶 자체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신... 1 코이 2009.06.07 1872
3929 우리의 행복은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형성 . 사람은 누구나 자신 이외의 사람과 어울리며 세상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몸이 아픈 사람이거나 마음이 아픈 ... 1 두레&요안나 2009.06.07 1887
3928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올... 1 불량어린양 2009.06.08 2008
3927 "참 나를 찾아서/좋은 글/여름꽃" 참 나를 찾아서/좋은 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1 두레&요안나 2009.06.08 2234
3926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야! 확신을 가지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마하트마 간디... 2 비오 2009.06.08 1879
3925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 1 두레&요안나 2009.06.08 2039
3924 괜한걱정.... 꼬맹이가 눈에 밟힌다. 어디선가 엄마!~ 하며 부를것같다. 너무 약해서 엄마랑 더 밀착된아이.. 가기 싫다고 겁내는것을 .. 다른아이들과 함게 하는 추억만... 2 ★황후ㅂLzㅏ♥♪~™ 2009.06.08 3209
3923 오래간만이네요 오래간만에 들어왔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방송은 윈엠프에서 즐겨찾기로 듣기는 했지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것은 정말 오래간만이네... 1 캡틴퓨쳐 2009.06.08 2445
3922 함께 하는 행복 함께 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1 두레&요안나 2009.06.09 2101
3921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목소리 방송 입니다 ㅎㅎ 싱그러운 6월의 녹음에서 흘러 나오는 상쾌한 청량감 같습니다.(아부입니다 ... 1 촌사람 2009.06.09 2152
3920 cj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오늘은 빗방울소리를 감상할 수 있을듯합니다. 일이 바빠서,, 듣고싶은 곡 청곡만 하고갑니다. 모두 기쁨과 평화가득한 하루 되세요..^^ 트롯트 생활성가 아무거... 1 토토로 2009.06.09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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