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9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잘 계시지요. 바쁘신데 방송 감사드립니다. ========================= 숲으로 보내는 편지 그러므로 숲은 침묵... 2 촌사람 2009.06.09 2279
3918 맛있는 삶, 빛나는 삶 ‘참 나’를 잃어, 하느님 중심에 뿌리 내리지 못해 방황이요 혼란입니다. 참 나의 맛을, 그리스도의 맛을 잃지 않기 위해, 참 나의 빛을, 그리스도의 빛을 ... 1 ♡햇살 2009.06.09 2282
3917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잘못 생각하는 것. 세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이기심. ... 1 두레&요안나 2009.06.09 2978
3916 김정식로제리오님의 *예수 내 작은기쁨*을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저는 수산나입니다 게시판에 3번정도 글쓴것같습니다 안드레아님방송은 처음이고요 가브리엘신부님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었고요 신부님방송은 제일... 1 5082수산나 2009.06.09 2217
3915 참 아름다운 동행 마주보는 눈빛을 녹여 지치고 헐 벗은 영혼에 온기를 적셔주는 사랑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버무려서 비 바람이 쓸고 간 자리에도 꽃망울을 터트리는 사랑입니다. ... 1 도로테아 2009.06.09 2024
3914 내생애의 모든것 신청바랍니다..아카 수고하십니다~ 제가 요즘9일기도 하는데요 내일이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아카 2009.06.09 2049
3913 성가신청 합니다. 안들님 해밀의 비온뒤 맑게 갠 하늘, 나무자전거의 그날 새벽 그리고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부탁드립니다. 마치 하늘 어느 한구석에 구멍이라도 난듯 며칠전 늦은밤 ... 1 아리솔 2009.06.09 2294
3912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얘수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6월엔 예수님을 더 많이 생각합니다 어려서는 나처럼 엄마 품에 안기시고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이를 품에 안고 축복하... 1 불량어린양 2009.06.09 2412
3911 어떤 수도사/좋은 생각 어떤 수도자/좋은 생각 어떤 사람이 세상에 매인 끈을 끊으려고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수도자 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 1 두레&요안나 2009.06.09 1800
3910 신부님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내리면 두 가지 마음이 들락날락 합니다. 안락하거나 침울하거나 합니다. 빈대떡이나 부쳐야 할 거 같... 2 촌사람 2009.06.09 1836
3909 신부님 신청곡 부탁합니다 이성우 신부님 의 산너머의 합창 에 실린 AGNUS DELI 와 AVE MARIA 부탁 드려 볼께요. 그리고 EMMYLOU HARRIS의 SWEET DREAMS JOAN BAEZ 의 DONNA DONNA 도 함께... 1 아리솔 2009.06.09 2356
3908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웠던 추억을 현재와 비교하여 암울하다고 느껴서 현재를 비관 하지 마세요. 현재를 비관하는 주체와 과거의 아... 1 불량어린양 2009.06.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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