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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7 "가슴에 담는 사랑" 가슴에 담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 1 두레&요안나 2009.06.09 2592
3906 가브리엘신부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인사드립니다 휴가 무사히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전에 내리던 비는 그쳤는데 하늘은 여전히 흐린 날씨입니다. 논... 1 촌사람 2009.06.09 1972
3905 성가 신청합니다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미국 성가인데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신청합니다. 우리로 부터 흐르는 사랑은 어두움을 밝혀 준다는데, 과연 그럴 만한 사랑을 우리가... 1 좋은아빠 2009.06.09 2913
3904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좋은 글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 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 1 두레&요안나 2009.06.09 2913
3903 * 다섯 손가락의 기도 * 미셸가타리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보게된 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 * 다섯 손가락의 기도 * 많... 1 서스안젤로 2009.06.09 2486
3902 신청곡이요!! 이번주 금요일 13-A지구연합미사가 모든 신자들과 하나되는 미사가 되기를 바라며........ 미사곡중 아버지를 신청합니다.^^* 1 프란시스 2009.06.09 2416
390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 1 두레&요안나 2009.06.09 2056
3900 우르르~~~꽝~~ 새벽날씨 좋았습니다... 그런데 1시간도 안되어 갑자기 컴컴해지더니 우지직 번쩍번쩍 우르르릉~~~꽝 ...우르르릉~~꽝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넘 무서웠... 2 수산나 2009.06.10 2835
3899 함께 하는 행복 함께 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여러분... 1 불량어린양 2009.06.10 2840
38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 1 두레&요안나 2009.06.10 2075
3897 오랜만에 신청해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어제 마르코 공부 하면서 정곡을 찔린 느낌!!이였네요 빈말로 말을 하고 포장된 말을 하지 않을까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는데 그저 표징... 1 유스티노 2009.06.10 2612
3896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방송으로만 듣고... 이렇게 언니께 신청하는것이 얼마만인지요 ㅎㅎㅎ 잘계시지예 곧 이제 지원이 헬레나 세째..... 첫영성체를 합니다. 가정교리였읍니다... 1 델사 2009.06.10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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