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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비아님 성가 신청 합니다.
비아님, 저도 딸이 둘 있는데 큰딸 본명이 같네요. 안나... 막내는 크리스티나 구요. 생각해보면, 딸이 있어서 참 좋아요. 그 아이들 때문에 더 행복해요. 아들의...
1
아리솔
2009.06.11
2292
3882
바라님~~~~~~~~~~~~~~~~~~~~~~~~~~~~~~~~~~~~~~~~~~~~~
오늘 너무 너무 오랜만에 바라님의 시그럴뮤직인 영등포 탱고를 듣습니다. 지난 5월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공부한 만큼 결과가 안 나와서 혼...
1
헤드비지스
2009.06.11
4299
3881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1
불량어린양
2009.06.11
2027
3880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좋은 글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좋은 글 외국의 어떤 경영자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서 자기 암시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이야말로 좋은 날...
1
두레&요안나
2009.06.11
2176
3879
당신은 소중한 사람
바라님 ^^ 오랫만에 바라님 방송에 성가 신청해봅니다. 바라님 요즘 코이한테 소중한 사람이 생기고 난 후에 선물을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오늘 우연히 비아님 ...
3
코이
2009.06.11
2060
3878
바람 소솔한 밤 입니다.^^
6월의 기도 어둠의 터널에 빛을 주시고 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온종일 지친 어깨 삶...
1
♤이수아안나
2009.06.11
1907
3877
기쁨이 열리는 창
나는 기쁨이란 단어를 무척 사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신기하게 여겨져 행복했고 놀라운 것들이 하도 많...
1
두레&요안나
2009.06.11
1965
3876
촌사람님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CJ 촌사람님 방송에 참여 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시간이 안맞아서 계속 못들었는데 점점 성가방에 중독이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일하면서 이어폰을...
1
아리솔
2009.06.11
2021
3875
촌사람님~~~~~~~~~~~~~~~~~~~~~~~~
어제, 오늘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사이버로 보는 시험도 이리 어려우니 정말 쉽게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 살수록 점점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1
헤드비지스
2009.06.12
4091
3874
짧은 기도
♤ 짧은 기도 ♤ 마카리우스는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고는 "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무 필요가 없다. 손을 펴들고 '주...
2
불량어린양
2009.06.12
3702
3873
신청요~이형진,,내생애의모든것
안녕하세요!! 어딘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목소리같아요... 이름도 특히하구요~ 아무튼 제가 이방송을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출근전에 제신청곡 꼭부탁드립니다~~~~...
2
아카
2009.06.12
1908
3872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2
두레&요안나
2009.06.12
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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