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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59 대자와 함께. 대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렇게 반가울 수 가 없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대자의 모습을 보면 대부의 마음은 편안하고 또 신앙생활 속에서 성가정을 이루어 ... 2 호연지기 2009.06.13 2819
3858 드디어~ 드디어 장장 아홉달간의 긴(?) 첫영성체 교리가 끝이나고.. 드디어 드디어.... 첫영성체를 했습니다 헬레나가 정근상 받았꾸요 헬레나 ㅎㅎ 전.. ㅋㅋㅋㅋㅋ 개근... 4 델사 2009.06.14 1947
3857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만큼 ... 1 두레&요안나 2009.06.14 2378
3856 천사님~~~~~~~~~~~~ 천사님께 성가 신청 한지가 아마도 백만년은 지난듯합니다. 올 해 제가 맡은 아이들은 2-3학년인데, 이 아이들이 고학년 못지 않게 저를 힘들게 하네요. 이제 한... 1 헤드비지스 2009.06.14 4174
3855 천사님!!! 안녕하세요 핑키 천사 님^^ 오늘은 미사 끝나고 일찍 집에 왔어요^^ 쉬엄쉬엄 CACCM 성가 눌렀져 그러고 보니 핑키천사님 방송 넘 오랜만에 듣는거 갔아 좋으네요... 1 유스티노 2009.06.14 2666
3854 고영민안드레아님의 "실로암"신청합니다 떠돌이 기사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시간에 맞추려서 노력했건만 제근무시간하고 맞지 않아서 그리고 신부님이 "펑크"내는 바람에...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 5082수산나 2009.06.15 2154
3853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 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 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 ... 1 불량어린양 2009.06.15 2416
3852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 1 두레&요안나 2009.06.15 3199
3851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날씨가 열대 우기 같습니다. 심심하면 소나기 옵니다. 아무래도 훌라 춤도 배워야 하는 거 아닌지 ... 1 촌사람 2009.06.15 3028
3850 당당한 내가 좋다 ♡...당당한 내가 좋다 ...♡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 1 불량어린양 2009.06.15 3062
3849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당신의 마음에 어떤 믿음이 움터나면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그 씨앗이 당신의 토양에... 1 두레&요안나 2009.06.15 3911
3848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낮에 안나님 방송은 처음 인 듯합니다. 제가 지금 금단 증상입니다. 30년 지기와 가슴 아픈 이별을 준비하려니 마음이 아픈 게 아니고 손... 2 촌사람 2009.06.15 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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