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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7 주일밤 편안한 자세로 커피한잔을... 찬미예수님~ 오늘성소주일에 의미있는 한마디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길에서 천사(핑키천사는 아님 ㅎㅎ)와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인사를 하겠습니... 1 환상™ 2011.05.15 6430
5646 오늘 저녁은 ㅠ.ㅠ 오늘 저녁은 9시에 퇴근입니다. ㅠ.ㅠ 향기님의 라이브를 못듣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그래도 신청곡 넣고 !! 집에 갑니다. ㅎㅎ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1 고슴도치 2008.10.08 6430
5645 신청곡입니다. 오늘 이 밤이 왜 이렇게 행복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으면서 꼬맹이 둘 돌보느라 너무 지쳤었는데....지금은 참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기쁘기... 1 레나 2008.10.19 6425
5644 신청곡 입니다. ^^* 신청곡 입니다. ^^* 오늘 10 월 1 일 입니다. 더 클래식의 " 송가" 부탁드릴게요 ^^* -----------------------------------------------------------------------... 1 고슴도치 2008.10.01 6396
5643 =TODAY( ) 오늘 11시 30분 컴퓨터를 켜고 오늘일에 맞는 파일을 욜였다 오늘 할 일이며  내일로 미루기도 싫었다 한참만에 오늘일을 오늘 날짜에 맞춘 ... 1 하마요 2015.04.16 6391
5642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 1 디오 2008.09.30 6387
5641 성가신청합니다♡ 오랜만에 바라님 방송을 듣는 율리안나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힘들고 괴로웠던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결과는 나중에 생각하고..... 1 홍쏭 2008.10.10 6378
5640 마음으로 드리는 커피... 커피 한잔 드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 1 천사♡ 2008.10.09 6376
5639 씩씩한 목소리. 야누쓰님 방송 잘듣습니다. 목청 좋고 잘생긴 유안이가 부르는 노래 참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아빠인 야누쓰님의 목소리로 한곡... 1 서산댁 2015.11.11 6366
5638 무엇도.,.,.,., 친들아 삶의 고난이란 슬픔에 있지도, 부족함에 있지도 마음에 쌓여 있지도 않아 고난은 욕심에서 뿌리를 둬 살면서 욕심 한번 않 부린... 1 하마요 2015.06.04 6362
5637 친절한 비아님~~*^^* 성가 신청해용~~~ 저번에 대화창에서 가르쳐 준 대로 매일미사 들어가서 성가 잘 뽑았답니다~~ 감사드려용~~~ 비아님과 함께 듣고 싶어용~~ 신청곡~~ 성밴드 - 사... 1 로지 2008.10.07 6360
5636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 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무... 2 file 멋진스테㉺노™ 2008.10.10 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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