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9 '이것이 우주의 리듬이다' 핑키천사님, 어느 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 1 아리솔 2009.06.21 2911
3798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1 두레&요안나 2009.06.21 2713
3797 핑키천사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핑키천사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멋진 목소리 듣습니다. =========================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영향을 ... 1 촌사람 2009.06.21 2405
3796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 신부님 오랜만에 성가 신청란에 와보네요 . 오랜만에 와보니 어떠한 곡을 신청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신부... 2 file 사랑이 2009.06.22 2477
3795 지금은 보물찾기 중.... †찬미예수님 신부님~~ 이제 귀국하기 위해 아이들과 하나씩 짐정리를 시작했어요. 큰아이 짐부터 정리하고 있는데 아이가 대학으로 가며 쌓아두었던 박스를 하나... 2 비아 2009.06.22 2122
3794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흐리고 무덥습니다. =========================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어떨까요... 2 촌사람 2009.06.22 2470
3793 비와예~ 억수로 가물더니 이제 비가 옵니다 장마라카니 또 실 겁이 나기도 하지만.. 하여튼 지금은 너무 시원한것이 내리는 비에 젖어서 까라안지 않고 훨 훨 날아... 6 델사 2009.06.22 2262
3792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 두레&요안나 2009.06.22 4352
3791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반복되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ㅎㅎ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 2 두레&요안나 2009.06.22 2851
3790 가별신부님 방송 듣으며 신청합니다. + 주님의 평화가 가브리엘 신부님과 신부님의 방송을 듣는 모든 형제 자매님 그리고 지금 방송을 듣지 못하는 모든 성가방 가족 여러분에게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1 가별 2009.06.22 2847
3789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 3 불량어린양 2009.06.22 2398
3788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2 두레&요안나 2009.06.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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