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5 하늘사랑으로 부터 온 편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 2 冬兒 2009.06.22 2398
3774 안드레아님..^^ 안드레아님 방송 때 제대로 성가 게시판에 성가 신청 안하고 대화방에서만 성가신청했었네요. ^^ 오늘은 아침에 괜히 심술이 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심술 부리고... 2 코이 2009.06.23 3191
3773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 2 도로테아 2009.06.23 2314
3772 내 말 한마디에 내 말 한마디에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상... 3 불량어린양 2009.06.23 3204
3771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친구와 나란히 누워 잠잘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 2 두레&요안나 2009.06.23 2924
377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헬레나 첫영성체식 무사히 마쳤구요 어제 비오고 오늘 햇볕이 우째 이리 고분지.... 어제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ㅎㅎ 아홉달의 가정교리가 끝나고..... 4 델사 2009.06.23 3258
3769 신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바쁘실 텐데 방송해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 가진 것도 없고 버릴 것도 없... 1 촌사람 2009.06.23 2901
3768 엉아~신부님 방송잘 듣고있습니다~ 날씨는 무지 더워도 마음만큼은 시원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목마른사슴"신청요 5 아카 2009.06.23 2980
3767 "Donde Voy" 어디로 가야하나...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 3 아리솔 2009.06.23 4038
3766 행복해 지기위한 13 가지 방법"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 ... 1 두레&요안나 2009.06.23 2649
3765 둘이 하나 되어 엄마와 신청곡을 고르다가, "평화를 구하는 기도" 가 어떻겠냐고 하니 한마디로 OK, 36년간을 함께 살아온 이력 때문일까 ? 서로 마음이 통하는 때에는 흐뭇함이 ... 1 좋은아빠 2009.06.23 2519
3764 미셀님 안녕하세요.. 3 찬미 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있는 사랑방 같아서 좋습니다. 손님들도 계시니 더 좋습니다 ㅎㅎ ===========================... 1 촌사람 2009.06.23 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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