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39 바라님 오늘은 더 반갑네요. 오늘 결방일줄 알았는데 바라님 많이 노력하셨군요. 참 감사해요. 그래도 기다릴 성가방 식구들 챙기랴 어려운 시간내셨네요. 김종성 신부님 1집의 '예수님과 강... 1 아리솔 2009.06.26 4186
3738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 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그림자 멀리 멀리 얼... 1 두레&요안나 2009.06.26 3998
3737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어제도 무더웠는데 오늘도 날씨가 더웠습니다. 성가방 식구들 건강 조심하세요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 청... 2 촌사람 2009.06.26 3785
3736 시간은 흐르는 물 같이/좋은 글 시간은 흐르는 물같이/좋은 글 시간은 흘러오고 시간은 흘러가며 또 시간은 찾아오거든 이런 시간이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은 시간은 흘러내... 1 두레&요안나 2009.06.26 2461
3735 주님의 은총이 풍부한 하루 하루 삶 속에서.. 주님의 은총이 풍부한 하루를 선물받고 이렇게 하루를 보냈네요. 성가방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어제 오후 5시쯤 업체에서 연락을 받고 급... 1 코이 2009.06.27 2513
3734 바라님 방송 잘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열대야인지 열대어 인지 밤인데 더위가 식을 줄 모릅니다. 힘찬 목소리 온 동네 퍼질까 해서 (이장님 찾아 ... 1 촌사람 2009.06.27 4523
3733 "참다운 기도" 참다운 기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위험에 처하여서도 겁을 내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 1 두레&요안나 2009.06.27 4389
3732 황후바라님 좋은 방송 늦은 밤 까지 고맙습니다 cj 님들의 수고 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그냥 들어왔다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면 참 반갑답니다 아까 약속한 시 입니다 류시... 2 오늘 2009.06.28 3987
3731 하느님의영광 오늘은 신부님이 아주 멋진 강론을 했다. 남존여비란?-남자의 존재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데 있다 ㅎㅎㅎ 우생주화란?- 우리 생명의 주인은 하느님이시... 1 ★황후ㅂLzㅏ♥♪~™ 2009.06.28 2721
3730 안들님 무덥습니다..마음까지도 ㅎㅎ 찬미 예수님! 안들님 늦은 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비가 얼마나 오려는지 뜸 들이는 날씨가 무덥습니다. =================================== 자화상... 1 촌사람 2009.06.29 2532
3729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또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에는 하느님께서 당... 1 불량어린양 2009.06.29 3003
3728 비우는 마음 낮추는 마음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1 두레&요안나 2009.06.29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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