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9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2 두레&요안나 2009.07.04 2144
3678 즈갈님~~~~~~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네요.. 이렇게 모여 밤새 얘기하고 정을 나누고 ... 이곳이 저에게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신청곡> 신상옥 - ... 2 비아 2009.07.04 2688
3677 장위동 청년성가대 환영성가 부탁드려요. Fr.엉아가님, Fr.떠돌이기사님, Fr.순례자티노님, 촌사람님, 비아님, 이수안나님, 하늘향기님, 고슴도치님, 안드레아님, 미셸님, 파머서스님, 참새즈갈님, 핑키천... 1 클나무 2009.07.05 2007
3676 핑키천사님 신청합니다. 지난주 내내 바삐 보냈는데 이제 한가해 졌어요. 부모님께서 조카들과 방문을 하셨거든요. 어제 동생집으로 가셔서 다시 텅빈 집안 분위기에 마음도 다시 조용해 ... 1 아리솔 2009.07.05 2765
3675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817
3674 핑키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 이별의 순간이 오기 전에 슬픈 눈물부터 흘리지 ... 1 촌사람 2009.07.05 2108
3673 말을위한 기도 - 이해인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 1 두레&요안나 2009.07.05 1906
3672 성가신청할게요~ 저 지금 근무중이에요~ 근데 오늘 무지 신나요! 워낙 직장에서 인터넷 사용할때 웬만한 사이트는 막아놔서 대화방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어제부터 되는거 있쬬? ... 1 eli81 2009.07.05 2716
3671 내 마음의 향기/ 내 마음의 향기/좋은 글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열려 있는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 1 두레&요안나 2009.07.06 2405
3670 시원한 하루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무지 더워요 하지만 우리모두 시원한하루가 되시길~ 내생애의모든것,,신청요 주님닮은당신 1 아카 2009.07.06 2633
3669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그늘에 앉아 있어도 줄줄 땀만 흘립니다. 매미 소리가 들리면 조금 시원할거 같은데. 아직 젖은 날개를 말리... 1 촌사람 2009.07.06 2342
3668 아휴 더워 ㅋㅋ 봄에서 여름으로 오나 싶더니.... 장마비 몇 번 맞고 나니 완전히 푹푹 찌는 더위가 축축 오네요 해변으로 휴가를 가야하나 ? 배당메고 계곡으로 가야 하나 ? 그... 1 참새즈갈 2009.07.06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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