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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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7	어두운 밤 비가 한 없이 내립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하루종일 방송 하시는거 아닌지. 힘드실텐데... ======================================== 밤은 깊어 가는데 창문 밖으로 비가 오는 모습을... 1	촌사람	2009.07.11	1919
3606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좋은 글/장미 해변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 2	두레&요안나	2009.07.12	1920
3605	내일은..... 내일은 제가 사랑하는 어느멋진 남자의 생일 입니다. 만난진는 꽤 된거같아요. 첨음 본 순간부터~~ 바로 누나 하고 먼저 다가온 멋진남자입니다. 늘단아하고 단정... 6	★황후ㅂLzㅏ♥♪~™	2009.07.12	3399
3604	핑키님~~~ 미리 생일 축하해요~~ 내일이 생일이신 핑키천사님... 몇 시간 일찍^^ 생일 축하드려요... 많은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며 살아가시는 핑키님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라고 기도합니다... 2	비아	2009.07.12	2610
3603	떠돌이 기사님~ 핑키천사님 생일 축하해 주세용~^^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핑키천사님 생일이신가 봐용~~ 방송시간도 아니지만~~ 미리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뎅~ 성가 예약해도... 3	로지	2009.07.13	1812
3602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가정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 1	불량어린양	2009.07.13	2479
3601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1	두레&요안나	2009.07.13	2738
3600	한미디의 기타소리 ... 주님에게 가는길 미운토마 당신에게 가는 길은 지친 나의 어둠을 뚫고 기쁘게 오르는 언덕빼기 빛과 어둠을 갈라놓은 새벽를 향해 질주하는 새벽기... 1	토마스	2009.07.13	3944
3599	비아님 핑키천사님 생신 늦게 축하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아침에 비가 그쳐서 다행입니다. 비 피해가 많네요.. 전국적으로. 오늘이 성가방 시제이님이신 핑키천... 3	촌사람	2009.07.13	2335
3598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어제 밤에 들었던 곡 중에 " 더 프레젠트 앨범 - 하나 되게 하소서" 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왠지 개인적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 1	가별	2009.07.13	2676
3597	미국에 계신 오늘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국에 계시는 오늘 님이 이렇게 좋은 싸이트를 알려 주셔서 자주 문안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혹 미국에서 못 보셨나 해서 엇... 3	고타야	2009.07.13	2090
3596	도치님~~~~~~~~~~~~~~~~~~~~~~~~~~~ 우리집의 컴이 병이 대단히 크게 났답니다. 출근하기전까지 괜찮았는데 글쎄 퇴근하고 와서 컴을 켜니 전원도 안 켜지는겁니다. 제가 며칠 안 들어왔는데 궁금하... 2	헤드비지스	2009.07.13	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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