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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3 비아님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밤사이 비가 많이 내리고 소용돌이치는 개울가에 초여름 설익은 더위들까지 다 떠내려 간 듯 시원한 점심시간... 1 촌사람 2009.07.15 2506
3582 한마디의 기타소리 .... 메아리 미운토마 지난밤 너에게 전한 그리움 그고운 눈에 스며 밤을 지센 별빛으로 하늘에 울리고 수평선 끝 물마루 위를 넘어선 바람으로 노을빛... 1 토마스 2009.07.15 2115
3581 만남과 헤어짐 이란~ 사람이 살면서 끊임없이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같습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만나서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되기도 합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또다른 세상에선 얼마나... 1 ♣안드레아♪~♫ 2009.07.15 2735
3580 두번째 도전~~ 언제나 징크스 같은 머피의 법칙 ㅎㅎ 혼자 근무하는 저는 사무실만 비우면 손님이 오십니다 심지어는 화장실만 가면 누가 와서 찾습니다 기다리는 전화나 택배도... 2 ♣안드레아♪~♫ 2009.07.15 2860
3579 장마 장마라고 합니다. 비가 .... 아열대의 그것 스콜이라는것처럼 한번 거세게 왔다가 또 조용하다가.. 불어난 물을 바라보는 저 네자매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부... 6 file 델사 2009.07.15 2539
3578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 1 두레&요안나 2009.07.15 2828
3577 비가 그치면........................... 비가 내리며..세찬바람까지 대동하여 근심을 가중 시킴니다 이 비가 그치면 햇살이 짱하고 ........ 만남 이라는 것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한 순간에 저버릴수도 ... 1 하마요 2009.07.15 1986
3576 신청해요! 오늘 너무 마음이 아픈일이있었어요. 김시연-나무엇과도 주님을 노래를 들으면 뭔가 고요해지는것같아요. 사람을 미워하는건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일이고. 원... 1 루멘Lumen 2009.07.16 2829
3575 비교하지마세요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 1 불량어린양 2009.07.16 2163
3574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 1 두레&요안나 2009.07.16 2589
3573 눈을 뜨자! One may have good eyes and yet see nothing. 시력이 좋은데도 아무것도 못보는 사람이 있다. - 이탈리아 속담 - 똑같은 도로를 오랫동안 운전했는데도 주위 풍... 1 비오 2009.07.16 2306
3572 비아님 비 그치고 더운 날씨 입니다. 찬미 예수님!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인데. 봄 이라면 좋겠지만 무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그늘만 찾게 됩니다. ========================== 지나간... 1 촌사람 2009.07.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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