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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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3	비아님~~~~~ 생각에서 기운이 나온다고 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 가에 따라 좋은 기운이 나오기도 하고 안 좋은 기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2	홍쏭	2008.10.21	9348
5622	† 찬미예수님 사랑의 주님 ... 멀리서 방송 하고 계신 비아님 가정에... 늘 함께 하시어, 항상 웃음이 넘쳐 나는 ... 아름다운 가정의 행복을 주시옵소서!!! "돌아온탕자" "성... 2	맹물기차	2008.10.21	8845
5621	비아님~~~~~~~~~~~~~~~~~ 요즘 화요일에는 아동인성교육(내 아이 인성은 내가 책임진다)과 수요일에는 보수교육으로 글쓰기 교육을 듣습니다. 글쓰기 교육은 작년에 배웠던 선생님이 또 오... 3	헤드비지스	2008.10.21	8674
5620	당신만이.... 아무렇지도 않을것 같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웃을수 있고 돌아설수 있었을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저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그 분의 마음이 아프... 2	은별	2008.10.21	9042
5619	신부님~~ 오랜만에 마음 편히 컴 앞에 앉아 있는 것 같네요... 컴이 노화되어 곧 무슨 일이 생길 듯 한데도 ... 아주 따뜻한 느낌이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 이 마음을... 2	비아	2008.10.22	8055
5618	성가 신청합니다요~ㅋ 하루종일 내린비로..다소 마음이 내려앉네요.. 성가방 와서 다시 힘을 얻으려구 해요~ㅋㅋㅋ 퇴근 시간 다가 오는데..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퇴근 잘 하시구.. 감... 2	앤젤윤영	2008.10.22	7416
5617	신청곡만 딸랑딸랑~~ㅋㅋ 창밖에는 추적추적 비가 오네요~~ㅋㅋ 귀만 쫑긋 세우고 듣고 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신부님 천주블루스-깔릭스1집 고백-더위드 그 빛 속에-PAX1집 혹시 뽀... 2	㉺노™	2008.10.22	7400
5616	성가를 신청하며... 방금 떠돌이 기사님의 방송을 듣다가 예전에 책에서 - 아이들은 확실히 조금 밖에 모른다 그러나 어른들은 불확실히 조금 안다. 라는 구절을 읽은적 있습니다. ^^... 2	뮬란	2008.10.22	7460
5615	인천에는 비가 와요 밑에 지방에는 비가 오고 있나요 ? 인천은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 하네요 이 비가 지나면 날씨가 조금은 선선해 진데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거래요 추워... 1	실비행복이	2008.10.22	8045
5614	비아님~~~~~~~~~~~ 비아님이 지금 멘트방송을 하는걸 보니 컴이 부활했나봅니다. 컴아, 컴아~~~ 제발 1년만 참아다오. 비아님. 기다리던 단비가 내려 더 아름다운 가을날 좀 길지만 ... 2	헤드비지스	2008.10.22	7287
5613	읍내 청자다방 커피가 맛있는 이유. 찬미예수님! 가을비가 내립니다. 가뭄끝에 내리는 비라서 희망을 잃은 농촌에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커피는 뜨거운 열기에 향기가 피어오르고 사... 1	촌사람	2008.10.22	7483
5612	^^~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 이라면 적당히 부대 끼며 말 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 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 1	천사♡	2008.10.23	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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