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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3 국화의 향기를 비아님과 헤드님과 다른모든님들께.. 아침에 잠시 걸은 도로에 심겨져있는 국화들,,, 햇살을 닮은 노란색,,,,,가을을닮은 자주색,,,,,, 향기는 비록 맡아보지못했지만 가을향기가 가득함을 상상하게 ... 1 검은머리앤 2008.10.09 5905
5622 토마스아퀴나스님께서 듣고싶답니다 ㅎㅎ 늘그렇게 엘범의 ( 신상옥) = 새벽을 흔들어깨우리라 저도 살짝 한곡더요 = 프레즌트 3집의 늘그렇게요 1 안드레아 2008.09.30 5905
5621 오세실 -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우리에게 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노래를 같이 듣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는 저요 어제는 성체조배도 않하고 친구하고 ... 오세실 2008.10.02 5902
5620 받아들임....믿음의 반석 에수님은 하느님께 기도 하십니다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  내 아들로써       네가 ... 1 하마요 2016.02.27 5900
5619 완장 완장... 권력의 상징. 그것이 권력자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완장을 착용한 그들에게서 나온다...   그들은 권력자 보다 ... 4 하마요 2016.10.15 5891
5618 김성훈 신부님의 주의 기도.. 김성훈 신부님의 주의 기도.. 김정식님 1집 가운데 주의 기도.. 더스토리 누군가 기도하네.. 햇살이 찬란한 오늘 아침입니다.. 컴을 켜서 성가를 듣는다는 이 기... 2 file 여니세라피나 2011.03.19 5889
5617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새근 새근 숨쉬는 상처를 품고 지금 시린 눈빛으로 앞을 뚫어보지만 과거를 내세워 오늘을 살지 않는다. 박노해의 오늘은 다르... 1 고슴도치 2008.09.30 5869
5616 1박 2일의 여행 찬미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힘들고 바쁘게 지내온 4월.... 기쁘고 행복한 일을 기억하며 마지막주를 시작합니다. 엄마와 떠난 여... 2 사비나♫ 2015.04.27 5864
5615 수고하시는 즈갈님.... 안녕하세요? 몇번을 꼭 와서 들을려고 했는데 사는게 왜 그렇게 바쁜지... 핑게가 많죠? 어제는 우리 대천사들 축일이였답니다. 가브리엘라... 4 ★희망ㅂLzㅏ♥♪~™ 2016.09.30 5857
5614 여유갖기..... 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모 그리 바쁜지 접속만 해놓고 방송도 잘 못 듣고 사람들과 얘기도 여유있게 나누지 못했네요...ㅠ.ㅠ 지난번 번개모임에서 가족같은 ... 2 미셸 2008.10.09 5853
5613 "영혼의 성" 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깨달음... "하느님께서 영혼에게 내리시는 은혜와 함'께 무서운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합시다 "   요즘 읽었던 책들 가운데 다시 복습하는 맘으로 읽는 책... 2 오스칼 2015.07.18 5852
5612 친절한 비아님~~*^^* 성가 신청해용~~~ 저번에 대화창에서 가르쳐 준 대로 매일미사 들어가서 성가 잘 뽑았답니다~~ 감사드려용~~~ 비아님과 함께 듣고 싶어용~~ 신청곡~~ 성밴드 - 사... 1 로지 2008.10.07 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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