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9 안녕하세요~~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안녕하세요 신부님.. 매번 밖에서만 얼쩡거리다 오늘은.. 인사 드리고 갈라고예 ㅎㅎ 비가 한바탕 씨기 왔습니다. 무서울정도로 쫘아악... 1 델사 2009.07.17 4206
3558 흔들리며 피는 꽃.. 안녕하세요? 엉아가 신부님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 들으면서 이렇게 성가신청하게 되네요. 저번주는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이번주의 시간... 1 코이 2009.07.17 3234
3557 항상 수고하시는 봐라뉨~~~~~~~~~~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한말 삶과 주금이 한조각이라고 했나요? 죽을 힘만 있이면 유통기간이 지났지만 삶의 희망을 갖고 있는 딩입니다요 나를 ... 1 영통 2009.07.17 5243
355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와라라락~ 안녕하세요 이 얼마만인지.... 잘계시죠... 그저 이 한 두마디 밖엔.. 하지만 우리는 서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궂이 부산스레 유난을 떨지않아도... 1 델사 2009.07.17 2651
3555 "가장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가장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 1 두레&요안나 2009.07.17 3107
3554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 날개 9집..............................................제 입술 열어 주소서 감사합니다...꾸벅(__)* 1 지존스마일 2009.07.17 2870
3553 삶이 힘들 때, 나에게 삶이 힘들 때, 나에게 고마워요.고마워요.고맙다는말에힘을얻어요.힘을내요.힘을내요.힘을내라는말에기운을얻어요.다른사람에게하기쉬운말.정작.나에게는하지못... 1 코이 2009.07.17 2362
3552 깜짝방송 해주시는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안드레아님 늦은밤에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앞마당에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비바람에 잠깐 고개를 숙이더니 아까 낮에 보니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 1 토토로 2009.07.18 2590
3551 비가 오면 생각나는것들...(미셸가타리나님의 장마중 밝은햇빛같은 방송 감사해요) 비가오면 생각나는 것들 어릴적 기차표 고무신 신고 학교가던 길 잔디밭에서 웃통 벗고 오후내내 공차던 학창시절 작은 우산한개 같이쓰고 데이트 하던 한강 고수... 1 ♣안드레아♪~♫ 2009.07.18 2332
3550 "사랑으로 가득찬 삶/좋은 글/열매 사랑으로 가득 찬 삶/좋은 글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 1 두레&요안나 2009.07.18 3171
3549 "인생을 배우는 마음" 인생을 배우는 마음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착한 ... 1 두레&요안나 2009.07.18 2807
3548 신심많은 할머니.. 전남 영광에서 70평생을 열심히 성당에 다니며 연령회 봉사를 하셨던 할머니가 아들 따라 서울로 이사해왔다, 할머니는 새로 전입한 본당에서도 연령회에 가... 1 토토로 2009.07.18 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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