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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23 제 1회 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 제 1회 대한민국 클럽 축구 대제전 전남 강진에서 열렸더랬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여축사모 라는 이름으로 모인 아줌마들이 일냈습니다. ㅎㅎ 부산 대구 경북... file 델사 2009.07.21 2065
3522 아름다운 세상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살면 아름다워진다고 하지요 온 가족들이 모여 생일을 축하 해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멀리 유럽에서 축하 전화도 오고 어제... 1 좋은아빠 2009.07.21 2453
3521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안녕하세요~ 가타리나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성가 많이 틀어주셔서 정말 좋아요~ 저 정말 듣고 싶은 성가가 있는데 꼭 틀어주세요~ 혼자 ... 1 베로니카82 2009.07.21 2778
352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을 사귀고 알아 간다는 것이 더없이 소중하고... 1 두레&요안나 2009.07.21 2773
3519 사랑하는 친구! 요즘같이 육아 스트레스 받을 때 생활성가를 들으니 넘 머리가 맑아지네요. 머리도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 컴을 1시간 이상 못하는 편인데 토욜에 첨 가입해서 1시... 1 제이헬렌 2009.07.21 2035
3518 자연의 오묘함 지금 하늘에서는 일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티노님 하늘이 보니시나요. 하느님 짱입니다요. 하느님을 찬양할 성가 틀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티노님 글구 성... 1 가랑비 2009.07.22 3351
3517 차 한잔 앞에 두고^^ 오늘도 ..녹색의 푸르름이 남아 있는 가을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막 퇴근 하고 자리에 앉아 있네요. 와서... 물고기 밥도 주고...혼자 종일 집 보느라 심심 ... file ♤이수아안나 2009.07.22 1988
3516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은 길~~~게^^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 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올 때도 있는 것이 인생의 주어진 섭리 아닌지요. ... 1 file ♤이수아안나 2009.07.22 1977
3515 티노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바쁘실텐데 방송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기 일식 본다고 일도 안하고 다들 하늘만 바라봅니다. 뭘 보냐고 나무라면서....... 2 촌사람 2009.07.22 2121
3514 마음의 빛/좋은 생각/ 마음의 빛/좋은 생각 우리 마음 안에는 빛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빛은 우리의 고집과 이기심과 게으름과 나쁜 습관들에 쌓여 밖으로 나오... 1 두레&요안나 2009.07.22 2339
3513 "인생의 노을" 봄 여름 가을동안 들녘의 흐름처럼 다 비워내고 침묵으로 가는 들판의 고요함처럼 삶의 흐름 속에 흘러온 시간만큼 평온 할 줄 아는 지혜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 1 두레&요안나 2009.07.22 2623
3512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성가방 모든 분들께 평화를 빕니다. =========================== 세상에 지식이 많은 사람은 넘치나 진실한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 1 촌사람 2009.07.22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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