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1 바아님 신청하고 저는 나갑니다 ^^** 비아님 오늘이 둘째주 화요일입니다, 오늘 제 컴이 아침에 접속을 했라고 했는데... 그 컴이 완전 처음에는 윈도우가 됐더지 이놈에 컴이 뭐가 잘못됐나봐요 그럴... 1 두레&요안나 2009.08.03 2511
3450 오병이어 나누어 주는 마음<씀씀이>은 퍼낼수록 더 차는 우물과 같다 내가 남을 위해 봉사하면, 그 마음이, 다른 이들을 감동시켜 ,, 나를 따르게 된다 우리가 죽어 하늘에... 1 하마요 2009.08.03 2354
3449 도레미 Song Sound of Music... 아래 비디오는 벨지움의 중앙역에서 2009년 3월 23일 아무 예고 없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아침 8시 쥴리 앤드류스의 "도,레,미" ... 3 berno 2009.08.04 3521
3448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 1 두레&요안나 2009.08.04 2066
3447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귀국 때문에 정리하실 게 많으셔서 바쁘실 텐데 방송까지 해주셔서 감사... 1 촌사람 2009.08.04 2909
3446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8 월이 시작되면서 둥~ 뜬것 같은 마음으로 벌써 3 일이 지났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가톨릭성가 250 번 ㅡ 굽어보소서 성모여 감사합니다 2 오늘 2009.08.04 2909
3445 어떤 괴씸한 녀석때문에 저녁내내 뛰어다녔어요. 신부님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진도개 (곰순이)가 집을 나갔어요. 일마치고 돌아오는데 집나간 곰순이 소식을 듣고 허겁지겁 달려와보니 동네가 야단이 났어요. 동네주민... 2 아리솔 2009.08.04 2539
3444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혹여나하며 마음을 졸엿는데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셔서 새 생명이라는 사랑의 열매를 은총으로 주셨네요. 저희가 더욱 사랑하며 살라는 주님의 뜻이 아닌가 생... 1 서스안젤로 2009.08.04 2506
3443 성가 신청합니다. 오랜 만에 듣고 싶어 엄마와 함께 신청합니다. 가톨릭 성가 27번, "이 세상 덧없이" 를 신청합니다. 우리가 아기들을 키우며 바쁘게 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1 좋은아빠 2009.08.04 2781
3442 미셸누나 성가 신청이요 ^^ 안녕하세요 미셸누님 ^^ 기도게시판에 이어 이렇게 성가게시판에 와서 글 올려요 ^^ 오늘 날씨 무지하게 더웠어요 ㅠ 이제 장마가 끝났으려나 모르겠지만 ㅋ 아무... 1 스테파노a 2009.08.04 2111
3441 서스안젤로님 ~~~~~~~~~ 주위가 조용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혼자 만끽하고 있는 휴식 시간에 잠시 성가방에 들어와 성가 듣고 있답니다. 부드러운 서스안젤로님의 음성으로 오늘의 복음을 ... 1 아리솔 2009.08.05 2469
3440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성가방을 알게 되고 들어온지 두달이 조금 넘은듯하네요. 그런데 정말 제게 많이 변화되어지고 있는것은 제 생활에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이 제곁에 계... 1 클나무 2009.08.05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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