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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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1	비 내리는 창가에..... 사람들은 보통 10전후에 잠자리에 들지요 이 늦은 시간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즉흥 적으로 글쓰고 듣고 성가 듣고 대화하고.... 세상 듣고 싶지않은... 1	하마요	2009.08.12	2006
3390	"행복이 자라는 나무/좋은 글 행복이 자라는 나무/좋은 글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 2	두레&요안나	2009.08.12	2444
3389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분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노는 마치 영... 2	불량어린양	2009.08.13	1916
3388	비아님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비아님, 어제까지는 비가 많이 많이 내려서 햇빛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햇빛이 쩅쩅해서 정말 여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머... 2	코이	2009.08.13	1953
3387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생활성가를 접할때 들었던 "고백"이란 곡을 신청합니다. + 주님의 평화가 방송해 주시는 비아님과, 비아님 가정, 그리고 현재 방송을 듣는 모든 교우님들과 함께 하시길.. 비아님, 큰 따님 이사 준비는 다 마치셨나요? ... 3	가별	2009.08.13	2226
3386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렸습니다. 저희 고장은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산에 녹음이 더 ... 3	촌사람	2009.08.13	2190
3385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여기 글쓰면 하는말... 오랜만이죠??? ㅎㅎㅎ 팀옮기고 나서 쬐끔 많이 바빠졌네요...흑 (그래도 방송은 항상,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앤님 ... 2	다반	2009.08.13	2359
3384	신청요.. 찬미예수님..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여름 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요즘... 1	Fr순례자티노	2009.08.13	2492
3383	신부님~~ 우왕~~~ 얼마만에 듣는 신부님의 방송인지. ㅋㅋ 저는 오늘 저녁.. 우리 애기 샘들 두명 데리고 저희 동네 건지산을 등반하고.. 저희 집에서 뒷풀이 하고 있답니... 1	하늘향기	2009.08.13	2248
3382	좋은것에 대한 믿음... 좋은것에 대한 믿음 내가 선택한 길은 생각이엇다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 좋은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다 라는 충동을 일으키는 것은 어쩔수 없다 내가 지금 그... 1	햇살	2009.08.13	1966
3381	무제.... 한 여름 보다..이렇게 입추 지난뒤에 풀네음이 더 느껴저요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도 더 만쿠요 오늘이 여름 뜨거움의 마지막 말복이구요 올해는 비가 만이와서 ... 1	하마요	2009.08.13	2602
3380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무지 올만에 성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말복...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는 좀 더웠죠? 성가방 식구들 몸보신은 좀... 1	은별	2009.08.14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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