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3 방에 혼자 앉아 방안에 혼자앉아 창을 두드리는 비 소리를 듣습니다 마음은 평온한데...토닥일 친구가 없어서 인지..한쪽이 휭하네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밝기만 한데.... 1 하마요 2009.08.20 2823
3342 한 사람의 인생은,,,,, 한 사람의 인생은... 그가 어떻게 죽었는가보다는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로, 그가 무엇을 얻었는가보다는 그가 무엇을 주었는가로 한 사람의 인생... 1 불량어린양 2009.08.20 2826
3341 비아님 마지막 방송이시네요. 찬미 예수님! 비아님! 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방송 같습니다. 오랫동안 밤마다 방송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합니다. 소중한... 1 촌사람 2009.08.20 3082
3340 로메르 주교님의 기도 - 비아님께 로메로 주교님의 기도 가끔 뒤로 물러서서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 노력으로 세워지지 않는 나라일 뿐 아니라 우리 눈길로 가서 닿을... 1 두레&요안나 2009.08.20 4006
3339 여름을 보내는 비가 내리네요.^^ 비아님..수고 하십니다. 오늘이 미국에서의 마지막 방송이군요. 만감이 교차 하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오시는 고국..가을이 비아님... 1 file ♤이수아안나 2009.08.20 3050
3338 시원한 여름밤이에요~ 저한테만 그런가요? 전 벌써 가을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오늘은 하루종일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한편으로 덥기도 했지만 가을바람 냄새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 1 eli81 2009.08.20 2909
3337 느린 거북 느릿느릿 거북이 한마리가 갑니다 제가 따라가야 한다할까요..함께 길을 갑니다 좀전에도 빨리 걸었던 제가 느림보와 걸음을 ㅁ맞출라니 한가 합니다 아니 오희려... 1 하마요 2009.08.21 2838
3336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 고슴도치가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등 5집 / 하느님 전 그애가 좋아요 이곡 틀어주세요 ㅋㅋㅋ 그녀는 다... 3 고슴도치 2009.08.21 2700
3335 연못가에 앉아 던진 작은 돌.. 물살이 펴져가며....나를 휴혹 합니다 함께 더 내 연못 안의 고요함과 싸우지 않을레????? 누구 보다 ..고요함을 좋아하는 내가 ...... 하지만 물살이 퍼져가며..... 1 하마요 2009.08.21 2687
3334 † 찬미예수님 참 올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우리 성가방 식구님들 다들 행복 하시죠.... 저도 이 시간만은 행복 합니다...ㅎㅎㅎ 이밤에 왔어니....그냥 갈수 없죠...한곡만... 1 맹물기차 2009.08.21 3387
333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 1 불량어린양 2009.08.22 2707
3332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건강하시지요 토요일 방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 <보신탕집에... 1 촌사람 2009.08.22 336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