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ID/PW 찾기
CACCM방송국
공지사항
한줄출석
가입인사
방송듣기 & 대화창
방송국안내
방송국 소개
방송편성표
함께 하는 CJ
CJ 모집
CACCM 서포터즈
게시판
성가신청게시판
자유게시판
기도해주세요
갤러리
가톨릭 관련 사진
성가방 가족 사진
Fr.엉아와 함께 떠나는 여행
생활성가정보
미사 및 공연 안내
생활성가 이야기
생활성가 앨범
생활성가 가사
생활성가 악보
생활성가 사이트
성음악 알기
가톨릭정보
가톨릭정보
기도문(가톨릭기도서)
매일미사
오늘의 성인
가톨릭관련 사이트
구약성경 이어쓰기*
신약성경 이어쓰기*
성가듣기
가톨릭성가 검색
성가 Live 영상
운영센터(Q&A)
CACCM운영센터(Q&A)
방송청취 방법
대화창 문제 해결방법
›
게시판
›
성가신청게시판
T
추천글꼴
추천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99
축하요 ^^
역시 정규방송이 주는 안정감이 있네요 ..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있으니 ^^ 역시 좋네요 ... 이곳에서 새로운 뜻을 펼치시는 신부님께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1
비아
2008.10.24
6849
5598
^^~
깊이 바라보기 깊이 바라보는 것은 우리에게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고통의 원인과 직접 부딪혀 해답의 소리에 깊이 귀 기울여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그 깨...
1
천사♡
2008.10.24
7266
5597
힘들어하는 주님의 자녀들 모두와...
여기는 미국이구요. 달랑 가족4명이 ... 돕다가 싸우다가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외롭고 , 지친 마음을 이곳에서 많이 위로를 받곤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
1
매일 그리워
2008.10.24
14461
5596
오늘도 웃는 하루 ^^ ㅋㅋㅋㅋㅋ
○ 漁走九里 (어주구리) 어주구리(漁走九里):능력도 안되는 이가 센 척하거나 능력 밖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주위의 사람들이 쓰는 말이다. 옛날 한나라 때의...
2
참새즈갈
2008.10.24
6529
5595
비아님~~~~~~~~~~~~~~~~~~~~~~~~~
속상한 일이 있습니다. 재직 근로자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들었습니다. 18만원을 먼저 결제한 후 노동부에서 15만원을 환급받...
1
헤드비지스
2008.10.25
8064
5594
곧 11월입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을 요즘 잘 느낄수있사옵니다,, 30대가되면 30km의 속도로 인생을 달린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이제 곧 11월 위령성월이...
1
검은머리앤
2008.10.25
7145
5593
바라님~~~~~~~~~
오늘은 성가방 1호 커플인 서스님과 미셸님의 혼배성사날. 토요일이 주는 여유로움을 뒤로 한채 신림동성당을 향해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모든 게 ...
1
헤드비지스
2008.10.25
7190
5592
마음이....
요즈음...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 혼자만 이래서 ........... 외롭고 지치네요 ............. 주여임하소서 (가톨릭성가 151번 ) 신청합니...
2
고슴도치
2008.10.25
7397
5591
바라님~~~
바라님 정말 오랜만에 소리를 듣네요 ... 습관이 참 무서워요 ... 바라님의 씩씩한 목소리를 못들으니 뭔가 여기가 빈 듯 해요 ... 그만큼 바라님의 자리가 크다...
2
비아
2008.10.25
7519
5590
바라님.......오랫만에 성가신청해보아요..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느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1
코이
2008.10.25
7427
5589
사랑.. 그 따뜻함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자 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영철이 주문을 받기 위해 아이들 쪽으로 갔을 때 큰아이가 말했다. “자장면 두 개 주세요.” “...
2
참새즈갈
2008.10.25
7035
5588
어제 밤 .... 집에 돌아오던 길에 기도를 했다 ......
어제 밤 .... 집에 돌아오던 길에 기도를 했다 ...... 제발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 다시 만나서 ... 다시 사랑할 수 없어도 좋으니 ... 무엇이 ...
1
고슴도치
2008.10.25
7183
목록
Search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487
Next ›
/ 487
GO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
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
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
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