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1 새로움 이란~~ 어제오후부터 저녁늦게까지 이웃본당에 새신부님 첫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제수품후 출신본당에서 본당교우들과 드리는 첫미사였습니다 약간의 어색함과 순수하... 3 ♣안드레아♪~♫ 2009.08.22 3202
3330 더 위드 - 나의 의지를 주님께 맡길때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안드레아 시제이님. 오랜만에 밤에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들어 왔는데 안드레아님께서 방송을 하시네요.. 참 우연치곤 기막힌 우연입니... 1 가별 2009.08.22 2715
3329 어둔세상에 빛과 같은 존재..故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며..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일요일 저녁에 여유있게 지내보내요. 사실 오늘 어머니 회갑이셔서 제가 어머니 덕분에 경조 휴가비와 경조휴가를 쓰고 있어서 ... 1 코이 2009.08.23 2617
3328 조카를 재우며 그만 자자..열시야..이제 자야지.. 재워줄꺼야????..으 ..응 자자 일찍자야 내일 또 놀지..<잠시누워 있다가> 음..<일어난다>...갈꺼야...응..빨레 해야되..삼촌 ... 1 하마요 2009.08.23 2788
3327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좋은 글 아침에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으며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걸 알았습니다. 참으로 따... 2 두레&요안나 2009.08.24 3281
3326 향기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하늘 향기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벌써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고 긴팔 옷을 꺼내 입습니다. 며칠 전까지 덥다고 하다가 이제는 벌써 추... 1 촌사람 2009.08.24 3547
3325 한마디의 기타소리 *찬미 예수님* 오늘 아침에 일찍 우리집 작은 공원을 찿아읍니다 조금은 가파라서 산책하기 넘 좋은 코스입니다 언제부턴가 아침운동을 시작했읍니다 손과 다리... 토마스 2009.08.24 3385
3324 하늘향기님~~~~~~ 그렇게도 가까이!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 1 홍송 2009.08.24 3499
3323 나만의 향기 사람들이 말하기를 ...제는 저만의 향기가 있어 제는 색깔이 강해......언제나 한결 같아 어께가 무거워 옵니다 나는 나를 잘 몰라,,,향기도..색깔도...한 결같지... 1 하마요 2009.08.24 2278
3322 가브리엘신부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정겨운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 --------------------- 신... 1 촌사람 2009.08.25 2360
3321 오랜만에 듣는 가별신부님 목소리...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가별 신부님의 목소리를 듣네요... 역시 방송을 편하게 하시는 노하우가 좋은 듯.. 오늘 저희 본당 원장수녀님께서 2년 반의 소임을 마치... 1 Fr순례자티노 2009.08.25 2367
3320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 2 Fr 떠돌이기사 2009.08.25 209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