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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1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성가를 신청합니다 오늘 큰딸아이 남친을 소개 받았어요. 빤짝 은박지 예쁘게 포장한 와인 한병을 건네며 사뭇 긴장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언젠가 나도 저런 날들을 추억으로 간직하... 1 아리솔 2009.09.03 3507
3270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용서이고 이해이고 자비이다. 용서와 이해와 자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새롭게 일깨운다. 이유 없이 일어나는 일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1 햇살 2009.09.03 3410
3269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 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입니다. 곱... 아라공주 2009.09.04 2878
3268 즐거운주말되세용 오늘 즐거운 주말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신청합니다 1.내생애의 모든것 2.주님닮은당신 3.주님의사랑 주님의구원 4.인순이`나를 세우... 3 아카 2009.09.05 3900
3267 기도하는 부리깊은 나무 기도하는 뿌리깊은 나무 기도로 자신을 적시어라. 기도를 제외한 준비는 준비가 아니다. 충분히 준비한다는 것은 곧 충분히 기도한다는 말이다.... 1 불량어린양 2009.09.05 2897
3266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어요? 어느 겨울에 보좌신부께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 눈이 엄청 많이 내려서 성당 마당에 수북히 쌓여 있더랍니다. 그 광경을 보고는 '와~ 눈이 와서 신난다' 이... 3 토토로 2009.09.05 2460
3265 가을로....^^ 9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꽃 피는 봄날에는 할 말도 많았겠지요. 꿈은 땀으로 흐르고 땀은 비처럼 내렸어도 어느 꽃도 만날 수 없는 그런 날이 있었겠지요. ... 3 file ♤이수아안나 2009.09.05 2616
3264 그건, 사랑이었네~~ 천길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느님이 날 밀어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10미터 전. 계속 밀어 내신다. 이제 그만 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 2 은빛세상 2009.09.05 3469
3263 수녀님의 손 미사시간에 딸아이가 주님의 기도를 노래하며 손을 잡아야하는데 하는데 옆에 수녀님께서 손을 내미는데 손을 안잡더니 나중에 잡더라구요. 집에 오면서 수녀님 ... 1 클나무 2009.09.06 3407
3262 오늘은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님 ♤-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 -♤ 기도로 마음을 여는 이들에게 신록의 숲이 되어 오시는 주님 제가 살아있음으로 살아있는 또 한... 1 스테파노a 2009.09.06 2432
3261 차 한잔 앞에 두고^^ 오늘도 녹색의 푸르름이 남아 있는 가을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막 퇴근 하고 자리에 앉았네요. 와서.... 물고기 밥도 주고..혼자 종일 집 보느라 심심 했을 강... 1 file ♤이수아안나 2009.09.06 2603
3260 성가신청합니다 아침에 햇볕이 무척 뜨거워요, 그래서 오늘도 무척 더울것같은데요, (오늘도 기록을 세울려나,,ㅋㅋㅋ) 성가신청만합니다 박명선 수산나 - 주님 향한 발걸음 창작... 1 불량어린양 2009.09.07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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