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7 신청합니다 참 좋은 가을 아침입니다 우리의 짧은 표현으로 다 ~~~ 말할수 없을만큼 요즘 날씨 감동입니다 그곳은 깊어가는 가을 밤 이겠군요 수아안나님의 잔잔한 목소리가 ... 2 오늘 2009.09.09 2733
3246 자신을 용서하는 것('좋은 글' 중에서) 자신을 용서하는 것('좋은 글' 중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도 어렵지만 자신을 용서하기란 더욱 어렵다. 자신이 못난 탓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정신적, ... 1 두레&요안나 2009.09.10 1910
3245 레지오 사업보고를 하고.....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예요 높은 하늘하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귀뚜라미가 우니말이예요 참 오래간만에 여유롭고 한가하게 음악을 들... 2 모니카 2009.09.10 2472
3244 행복을 만드는 기술 행복을 만드는 기술 성서를 보면 인류 최초의 범죄는 형(가인)이 동생(아벨)을 죽이는 살인 사건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성서가 아니더라도 지구촌 그 역사의 속... 1 불량어린양 2009.09.10 2204
3243 안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하늘이 어느새 높아지더니 구름 한 점 없이 푸른색이 됩니다. 가을입니다. ----------------------------------... 1 촌사람 2009.09.10 2508
3242 김정식로제리오님의 노래.......풀꽃 생활성가 신청입니다 김정식로제리오님의 노래.......풀꽃 부탁드립니다 ♪...레드볼...♬ 2009.09.10 2259
3241 잘들리는데요...... 아주 잘들려용^^ 뿌리 2009.09.11 2648
3240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제 컴이 요즘 말썽입니다. 아마 가을 맞이해서 바꾸라는 신호 같습니다. 오늘도 방송은 안될거 같아서 신청곡만 올립니... 1 촌사람 2009.09.11 3458
3239 가을이라 가을 바람.. 가을이라 가을 바람...뭐 맞죠 가을 이니까 ..가을 바람이..겨울이면겨울바람이고...음 우리는 그것을 선조께서 연구한..""" 절기""로 알죠 근데 ..느낌도 첫쩨예... 1 하마요 2009.09.12 2101
3238 즈갈님 이제 아침저녁 쌀쌀해요. 여기저기 단풍이 들기 시작했어요. 이제 비가오면 가을비 온다며 가을을 음미할테구요. 동네 어귀 들어서면서 여기저기 국화화분들을 대하며 아 ! 가을이다 할거... 2 아리솔 2009.09.12 2186
3237 핑키천사님 방송 기다리며 ... 며칠전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며 7시간여 운전을 했어요. 어둠속을 뚥고, 안개속을 뚥고 고요속에 드라이브를 하며 참 많은 성가를 들었어요. ... 1 아리솔 2009.09.13 2457
3236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 기도하는 영혼들은 깊이 침묵하는 영혼들입니다. 침묵은 아름다운 기도의 열매입니다. 입술의 침묵 마음의 침... 1 불량어린양 2009.09.14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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