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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7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우리들 한 번은 다 바치고 돌아와 새근 새근 숨쉬는 상처를 품고 지금 시린 눈빛으로 앞을 뚫어보지만 과거를 내세워 오늘을 살지 않는다. 박노해의 오늘은 다르... 1 고슴도치 2008.09.30 6239
5586 행복한 하루였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자주 못만나서 마음 아프고 미워하는 사람은 자주 만나게 되니 마음 아프다 <법구경>... 캡틴퓨쳐 2008.10.06 6234
5585 행복하세여 사랑합니다 성가방 친척 여러분 ... 찬미 예수님 어제는   휴가라서 잘알고 지내는 친구 사비나자매의 친정집에가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왔읍니다 우리 성당에서는 70년 개띠 친구들끼리 식사를 ... 1 tomas0724 2015.07.23 6217
5584 정원.. 하느님의 아드님의 무덤이 있습니다..   돌문이 치워 졌을 때.. 이제는 무덤 안에 계시지 않는 예수님..   우리는 무덤 안에서 예수님... 1 file 하마요 2016.07.09 6211
5583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방송 듣네요 부산에 내려와서 엄마랑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벼르던 인터넷도 달아서 엄마는 성... 2 까투리 2015.07.30 6199
5582 신청곡만 알렉스 -화분 이노주사- 메니아 베베-Halle.Halle..Halle 마음껏 마음껏 어부들-어부들 송 김태진-내생의 축제 1 실비행복이 2008.10.13 6194
5581 가톨릭은.,,.,.,.,. 기톨릭은 삶의 일부이다 아궁이 속의 불은 밥을 짓지만 그 부엌에 따스함을 준다 그렇기에 우리의 할머니 엄마는 새벽 찬공기가 어렵지 않다 ... 1 하마요 2015.03.26 6178
5580 나에게 생활성가란? 생활성가.... 생명의 동행 주님을 찬미하며 ...아멘 하느님은 빛을 만드시고 한낯의 따스한 햇빛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솔직하며 더... 1 하마요 2016.08.19 6167
5579 향기님~성가신청합니다~ㅋㅋ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들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 홍쏭 2008.10.13 6161
5578 마지막날보단 새달을 기다리며 신청곡은 조류 특찝 = 종이뱅기, 노피날고시퍼라, 거위으꿈(의도적오타 오늘은 왠지 ㅋㅋ) 가요 한개와 팝 한개 첨가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우리노래= 이태원의 ... 1 안드레아 2008.09.30 6160
5577 하늘향기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나는 그대의 휼륭한 면을 알고 있노라'며 그런 모습으로 우리를 대한다면 이 세상이 좀더 밝아지지 않을까? 마주잡은 손마다 따사롭고 진... 1 홍쏭 2008.09.29 6160
5576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잘 듣습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여유를 부리며 방송함께 합니다. 아들이 자기 컴퓨터 사용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 1 사비나♫ 2017.01.10 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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