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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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7	순례자 티노 신부님께 청합니다. 티노신부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부황하려고 한의원에 갔는데,, 한의원이 없어져 버렸더군요. 그래서 근처 성당으로가서 미사를 드렸답니다. 그런데 어제 그날... 1	토토로	2009.09.23	2935
3126	우리의 삶은 당황스러운 일의 연속이다. "가장 큰 당황스러움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을 다 써버린 뒤에 후회할 때가 아닐까요?" 어느 좋은분이 제게 묵상글을 보내주신 내용중 퍼온 글입니다. 또 삶의 반... 3	아리솔	2009.09.23	2566
3125	행복의 원천 행복의 원천 누군가 자신을 연주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우리 스스로 악사가 되어야 합니다. 남이 하는 대로 따라서 소리를 내는 인생은 불행합니다. ...	두레&요안나	2009.09.23	3118
3124	성가신청하옵니다 성가신청하옵니다,, 피곤하실텐데, 방송까지, 잘 듣겟습니다, 성가신청만합니다,, 성모님은 우리와 함께 앞으로나아가시며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여주십니... 1	불량어린양	2009.09.23	3007
3123	바라언니 ^^ 찬미예수님~~ 지난 주말에 추석대잔치로 아주 떠들썩한 뉴저지였습니다. 물론 주말까지 일하시는 분들은 참석을 못했지만 자주 못보는 학교 친구들까지 우연히 마... 1	소피	2009.09.23	3179
3122	바라님 방송 잘 듣습니다.ㅎㅎ 찬미 예수님! 바라님 뜬금없는 방송 뜬금없이 듣습니다. ㅎㅎ ============================== 사랑하는 사람이여! 모자람 없이 넘치는 저 들녘으... 1	촌사람	2009.09.23	2991
3121	바라누나 ㅠㅠ 성가 신청이요 ^^ 누나 안녕하세요 ^^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 이렇게 누나 방송 듣으니깐 좋아요 ^^ 그런데 오늘도 역시나 .. ㅠ 안좋은일이 있어서 .. ㅠ 갑자기 머리도 아... 1	스테파노a	2009.09.23	2627
3120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ㅎㅎ 요즘 오랫만에 드라마에 빠졌어요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 인데요 야근하고 운동가고해서 TV를 거의 못봤었... 1	까투리	2009.09.23	3813
3119	이번 행사중에 ^^ 이번 행사중에 가장 부러웠던 분은 비아님이죠 ^^ 짝지와 함께 오셔서 ^^ ~~ 싱글 도치에게 어찌나 부러움을 사시던지 ㅎㅎㅎ 저도 곧 !! 좋은 사람 만나겠죠 ~ ... 1	고슴도치	2009.09.23	2756
3118	안나누나 ^^ 청곡이요 ^^ 누나 안녕하세요 ^^ 저 광진스테파노에요 ^^ 바라누나 방송 다음으로 우리 안나누나 ^^ 또 사연 올려요 ^^ 정말로 좋은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두분 누나 ^^ ... 2	스테파노a	2009.09.23	2631
3117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알비나님 별장 가는 길에 멋진 저수지가 있었는데 초저녁 꿈에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낚시하려던 계획이 수... 1	촌사람	2009.09.23	2515
3116	낙옆이 획 낙옆이 떨어 집니다 속도가 빠르게 떨어 집니다 획~~~~ 쿵 땅바닥에 닿는 소리가 쿵 ...왜이리 소리가 큰지 아마..귓소리로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나무에 낙... 2	하마요	2009.09.23	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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