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3 하늘향기 누나 ^^ 신청곡 부탁드려요 ^^ 하늘향기 누나 안녕하세요 ^^; (누나라고 불러도 되죠? ^^: 쑥스러워요 ㅋ ) 누나 ^^ 어떻게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추석때 성묘갔다가 그냥 작은집에 ... 1 스테파노a 2009.10.05 2632
3042 향기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향기님 방송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일교차가 심한 날씨입니다. 아침엔 온풍기를 켰답니다. 모든 분들 감... 1 촌사람 2009.10.05 3037
3041 욕심이 희망을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 1 홍송 2009.10.05 2425
3040 여자친구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도치님.. 도치님 ㅋㅋ 전 도치님 방송 왕팬 !! 예쁜 글을 쓰지 못해서 ㅋㅋ 신청곡을 올리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해요.. 도치님이 요즘에 가을이라서.. 예쁜 여자친구를 ... 1 코이 2009.10.05 2877
3039 명절 잘들 보내셨지요? 신부님 감기들으셨나,,,,,아님 우리집 스피커가 감긴가??? 평소듣던 목소리가 아니듯해요.. 부모님과 훈훈한 명절 잘 보내고 오셨겠네요. 명절에도 라면 끓여달... 1 방울토마토 2009.10.06 3531
3038 맥아더 장군의 자녀를 위한 기도 오,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하소서. 약할때에 자신을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울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정직한 패배 앞에 당당하고 태연... 1 두레&요안나 2009.10.06 2941
3037 성가 신청합니다. 지난 주일 오랜만에 다섯 식구가 함께 미사에 참석한 일을 주님쎄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좋은 일들이 자주 있었는데 감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군요. 주님은 우리... 1 좋은아빠 2009.10.06 2452
3036 서스님,미셸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서스님 ,미셸님 안녕하세요. 이젠 추워 질 날만 기다리는 하루 인듯 싶네요 언젠가는 하얀 눈이 펄펄 내리는 시간에 작은 창문을 열고 방송을 하는 ... 1 촌사람 2009.10.06 3486
3035 미셸과 서스의 사랑의 테마 방송을 들으며..^^ 미셀과 .서스님..^^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하느님의 선물을 고이 고이..받아 키워 나가느라 요즘 많이 힘드시지요? 그래도..시간이 지나고 보면 지금이 얼마나 ...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06 2012
3034 수고감사해여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침저녁으로 이젠 추우네요. 감기걸린지 8일째인데 낫지를 않네요^^ 안그래도 외로운데 아프니까 다 외롭네요........ 극단적 ... 1 뿌리 2009.10.07 2450
3033 행복을 전하는 사람~~^^ * '행복을 전하는 사람',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 1 은빛세상 2009.10.07 2583
3032 서울의 달은 얼마나 밝았나요? 추석을 며칠 앞둔 어느날, 마음씨도 풍채만큼이나 넓은 자매님집에 마실갔다가 편안한 저녁 만찬을 대접받고는 우연히 스카이 윈도우에 비친 보름달을 보았어요 ... 1 아리솔 2009.10.0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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