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1 첫 가을의 편지를 그대에게/좋은 글 ♣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좋은 글 ♣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새끼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 1 두레&요안나 2009.10.07 2360
3030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 1 불량어린양 2009.10.07 3146
302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정말 반갑답니다. 가을 하늘이 참 푸르고 곱습니다. 푸른 하늘에 흰 구름도 두둥 떠있고, 파란색은 동정 성모님을 뜻하고, 하... 1 토토로 2009.10.07 2406
3028 바람이 솔솔 어찌나 바람이 시원 하는지 몰라요... 일을 하면 적당히 땀나고 적당히 따듯하고 정당히 바람 불고 아이들도 시원한 것을 느끼는지... 참 얼심히들 이예요 오늘은... 1 하마요 2009.10.07 3275
3027 재회~~ 재 회 지은이 감자 사람은 헤어지기위해 만난다했던가~~~ 우리모두는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으련만~~~ 있을때 잘해주지 못한걸 뉘우치고 있을때~~ 다시만나는... 1 file ♣안드레아♪~♫ 2009.10.07 3148
3026 낙옆을 주우며 어..여기 벌써 낚옆이 이만큼 쌓였네 발아 볼까.. 스슥 스슥..바싹 바싹.. 선생님들... 낚옆 주워서 책 속에 넣어 놓으면.. 나중에 책 펴볼때 추억이 생각나며 기... 1 하마요 2009.10.07 3033
3025 바라누나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누나 혹시 거기 날씨는 어떠세요? ^^;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지역 정읍은 바람이 불어요 ㅠ 쌀쌀하기도 하고 ㅠ 감기... 1 스테파노a 2009.10.07 2156
3024 은행나무 은행나무 얘기하시니까 작년이죠.. 모임겸 회사세미나겸 서울가서 바라언니랑 걸었던 그길.. 은행나무즐비했던.. 그 길...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밖에서 듣... 1 델사 2009.10.07 3713
3023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 1 두레&요안나 2009.10.07 2906
3022 안나누나 ^^ 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항상 저는 바라누나 ^^ 누나께 감사드려요 ^^ 좋은방송 해주시고 ^^ 저에게 잘 해주시고 ^^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 스테파노a 2009.10.07 3347
3021 알파벳 기도 어느날 밤노인이 손녀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제법 경건한 목소리로 알파벳을 외우는 소리를 들었다 "" 얘야, 지금 뭘 하고 있는 게냐 """ 그러자 어린 손녀딸이 ... 1 하마요 2009.10.08 3654
302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1 두레&요안나 2009.10.08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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