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9 친구 우리는 친구라는 말을 만이 적용 시킴니다 학교..성당..회사..동아리...동네.. 친구는 만치만 오래 기억나는 친구는 내가 힘들 때 그도 힘들어 하며 함께 격정을 ... 1 하마요 2009.10.08 3427
3018 고슴도치가 잠깨고 싶어서 신청해요 ~ ㅎㅎㅎ 힘든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듣게 되는 비아님의 방송이네요 ^^ 그래서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 태평양을 건너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 신청곡 : 딜레마 ... 1 고슴도치 2009.10.08 3007
3017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와아~~~ 알비나님~~~~~~ 너무너무 오랫만에 뵙네요 방갑습니당~~~ 냐하하하하하하 일하다가 막히는부분이 있어 한참동안 고민하고 있다가 다른분... 1 까투리 2009.10.08 3176
3016 성가신청이요 안녕하세요? 알비나님 처음 만난 날이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배태리의 들풀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요, 그네도 혼자 기다리고 있을테고요 분위기있... 2 자비녀 2009.10.08 2571
3015 영원한 안식을~~ 오늘 오후 일을 하는데 모르는 곳에서 전화 왔어요 이석준이 아냐고 그래서 친구입니다 그랬더니 그친구가 어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세레를 받... 1 영통 2009.10.08 2760
3014 모자이크 방안 한구석 가방이 하나 눈에 띔니다 여름 옷을 정리하다 발견 했지요 내가 무얼 넣어 놨지..음 꾀묵직한데... 열어 쏟아 봅니다 여러 형형색색의 잘린 종이 아.... 1 하마요 2009.10.08 2578
3013 바라님 방송 감사,, 찬미 예수님! 바라님 메꾸미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사탄은 지옥 회의를 소집했다. 악마들에게 그 ... 1 촌사람 2009.10.08 2214
3012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 1 두레&요안나 2009.10.08 2865
3011 가을의 욕심....^^ 지금쯤 전화가 걸려 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 2 file ♤이수아안나 2009.10.09 2834
3010 반갑습니다~~~ 성실이라는 보석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현실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내 인생을 뒤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 1 햇살 2009.10.09 2906
3009 조카 효민이는 초등 2학년 삼촌은 삶의 4학년 조카와 자전거 타고 포켓몬 보며 유희왕 카드놀이 밥 먹으며 오늘 하루 자기에게 일어난일,,한일 말하기 저와 조카의 일... 1 하마요 2009.10.09 2818
3008 즈갈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가을이 깊어가는 토요일 오전에 낙엽 떨어지듯 잔잔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즈갈님 목소리가 가을 분위기에 딱 입니다 (아부유 ㅎㅎ) 마음은 그 낙엽... 1 촌사람 2009.10.10 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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