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7 마음의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름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되... 1 두레&요안나 2009.10.10 2274
3006 참새즈갈님 성가 신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 입니다 ^^ 오늘은 토요일 주일학교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날입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 말도 안듣고 ... 교리 하자고 하면 자꾸 ... 1 스테파노a 2009.10.10 1983
3005 10월은 묵주기도성월입니다 ..... 다섯 단씩 세 번 바치는 것은 세 개의 화환이나 화관을 드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바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재는 무엇보... 2 불량어린양 2009.10.10 2731
3004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 1 코이 2009.10.10 2021
3003 생활법률상식과 Q&A 많이 보세요 저는 이번에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한번이 쏴~왁 날려버려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 을 올려봅니다. 한번 잘 못 들어간 전세상가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1 미소안젤라 2009.10.10 2389
3002 화창한 주말입니다.^^* 아침일찍 장례미사가 있어서 장례미사 그리고 토요특전 미사 2대 봉헌하고 왔습니다. 성가대 형님들께서 9시.10시 미사는 조금 힘들었지만. 은총많이 받은것 같아... 1 깜찍소피아 2009.10.10 3469
3001 한낯 한낯인데도 바람이 선선하네요 옷들이 두툼 해지겠지요 새탁소에 신참 옷걸이가 들어왔습니다 고참 옷걸이는 한마디 합니다 ""우리가 잠시 걸치는 옷이 바로 자기... 2 하마요 2009.10.10 3351
3000 멋진 즈갈님!~~~ 멋진 방송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삶이란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치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듯이 사람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영혼의 성장을 위... 1 ★황후ㅂLzㅏ♥♪~™ 2009.10.10 2014
2999 즈갈님 주말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주말 저녁방송 감사합니다. 10월의 어느 안 멋진 밤을 멋진 밤으로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침부터 가... 1 촌사람 2009.10.10 1842
299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중에서 -이해인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 1 두레&요안나 2009.10.11 2392
2997 방안에서 창 밖을 봅니다 뒷산 언저리에 포풀러나무.. 아버지께서 심고 가꾸신 그나무는 동리에서 가장 큰나무 이지요 비록 열매는 얻을 수 없는 나무지만 한여름... 1 하마요 2009.10.11 2610
2996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 살게 하소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다가 마음에 상처를 남기거나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살지 않게... 1 불량어린양 2009.10.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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