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5 내가천사의 말한다해도 11월 8일날 성당 친구가 결혼하는데 축가로 부를 예정이예요~~ 들려주세요..... 저 이곡 연습마니 해야하는데..^^ 부탁드려요~~ 2 실비아입니다 2009.10.12 2579
2994 어떤 결심 좋은 아침입니다 ^^ 출근길에 누군가가 내민 무가지신문을 무심코 받아서 책상위에 던져두었는데…오늘은 왠지 읽고 싶어.. 컴퓨터 부팅하는 시간에 살펴보았더니…... 2 이사벨라 2009.10.12 2199
2993 커피가지닌향기처럼 ♡-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 1 두레&요안나 2009.10.12 3635
2992 본당신부님 인사발령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내일이면 다른성당으로 가시네요.. 기분이 참 찹찹 하면서도 이상하네요... 사무원되고 참 혼나기도 많이 혼나고,,, 첫 신부님이라서 감사... 2 마리아유스티나 2009.10.12 2220
2991 연주곡 하나 신청할게요 ^ ^ 요즘 계속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 이유도 없이 그냥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해서 불안하네요 ... 그냥 불안한 요... 3 고슴도치 2009.10.12 2562
2990 돌아가는길 - 이정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이 아니라 그대를 돌아서 가는 길이었습니다 갈수록 그대와 멀어지는 길, 차마 발걸음 떨어지지 않는 그 길을 나는 가고 ... 1 두레&요안나 2009.10.12 2027
2989 안나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월요일이 되니 가을이 깊어가서 그러는지 살갗에 와 닿는 바람이 찹니다. --------------------- 오... 1 촌사람 2009.10.12 2401
2988 알비나님 방그르 ^^ 10월 하면 머가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 단풍, 독서, 여행, ...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 예전에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교탁에 꽃병 하나를 놓고 애들에게 물어보... 1 file 참새즈갈 2009.10.12 2844
2987 붙잡고 싶은 ...시간들..^^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12 2667
2986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좋은 생각 ♣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좋은 글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 때... 1 두레&요안나 2009.10.12 2469
2985 우애 깊게....그리스도인의 가정 빨간 사과가 큼직막한 게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집안 식구들에게 다 돌아갈 만큼 넉넉하지 않았다..폴과 리사는 사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1 하마요 2009.10.12 2567
2984 향기님 ^^ 신청곡 부탁드려요 ^^ 향기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어제 일요일날에 저희 본당에서 레크레이션 연수가 있었는데 ^^ 재미있기도 하고 교육도 많이 하더라고요 ㅋ 그래도... 1 스테파노a 2009.10.12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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