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9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늦은밤 안나님 방송 잘 듣습니다. 오늘 비 그친 들판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가을걷이가 끝나서 그런지 슬쓸합니다. 바위 틈에서 작은... 1 촌사람 2009.10.14 2942
2958 늦은 밤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성가방에 있어 보네요.. 오랜만에 뵈는 성가방 가족들을 보니 참 반갑고.. 행복해집니다. 휴가를 보내면서 쉼의 시간을 가지면... 1 SR.동글이엠마 2009.10.15 3427
2957 리나 올만에 신청곡 올립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성가방에 들어와서 가족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 일 핑계대고 이일 저일 핑계대면서 미사 빠진것이 몇번째인지... 1 은별 2009.10.15 2226
2956 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어제부터 저희본당이 수험생을 위한 30일 기도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큰아이때에 기도를 했던터라 그때의 간절했던 마음이 되살아나더군요. 그냥 마... 1 커피향기 2009.10.15 2501
2955 마음의이야기 마음 이야기 한 사내가 마음이라는 도시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그 도시의 마음들은 모두 문을 걸어 잠근채 열어주지 않아서 마음 안에 들어갈 수 ... 1 두레&요안나 2009.10.15 3323
2954 감미로운 가을 밤에 청합니다. 낮아지기가 왜 이리 힘이 드온지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왜 이리 힘이 드는지요. 사랑이 참 어렵습니다. 가을바람이 제법 선선해지고 쌀쌀해졌네요. 어린왕... 1 토토로 2009.10.15 2397
2953 안들님 추워요~~~~~~~~~ 날이 점점 추워지내요 ... 안들님 앞에서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왜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 지 이 가을에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 추위를 견디려... 1 비아 2009.10.15 3169
2952 ♬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예수님 정말 오랜만에 성가방에 들립니다. 안드레아CJ님의 다정한 목소리와함께 아름다운 성가들로 좋은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수많은 날, 오랜 세월에 걸... 1 작은행복 2009.10.15 3366
2951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좋은 생각 삶은 이렇게 살아야 /좋은 글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 1 두레&요안나 2009.10.15 3167
2950 군고구마생각나는 밤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벌써 스산한 기온이 몸을 움츠러 들게도 하지만.. 떠나간(?) 옛사랑에 가슴이 따신듯도하고 설레는듯도하고... 얼마전에 국민학교 ... 2 델사 2009.10.15 3545
2949 비지스님 낼 축일이래요.. 미리 축하해주세요 사랑스러운 비지스님.. 낼 축일이래요.. 그래서 축일 만땅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및 좋은 성가 들려주세요 당신은 소중한... 4 SR.동글이엠마 2009.10.15 2752
2948 안들님.. 2번째 신청곡 안들님.. 언니랑 같이 방송 듣고 있어요.. 목마른 사슴이랑... 생명의 양식 들려 주세요 꼬옥.. 아셨죠 1 SR.동글이엠마 2009.10.15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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