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47 예수..그이름 고대의 교 의 개념.....당시는 부와 권력에 의해 그리고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계시 되었습니다 우리는 교만을 겸손으로,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부유... 1 하마요 2009.10.15 3282
2946 안들님~~ ^^ 아들을 재우고 편한 맘으로 하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ㅠ.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안들님 방송이 하루의 피곤을 날려주네요 *^^* 이 성가 듣고 잠들고 싶어서... 1 현주엘리^^ 2009.10.15 3047
2945 제목 밖에 모르는데 신청 가능 한가요?? '아름다운 마음들이' 라는 생활성가인데.... 듣고 싶어요~^^ teresa 2009.10.16 2546
2944 깊은 밤 인사드려요^^ 이 밤에 같이 하려고 눈을 비비고 있습니다 ^^ 어쩌면 그렇게 시간이 잘 흘러가는 지 이러다 겨울이 성큼 다가 올 것 같네요... 방송 못하시면 어쩌나 ... 가슴 ... 1 비아 2009.10.16 3157
2943 이 깊은 밤에 우리는 낯은 일하며.. 밤은 휴식의 시간 이지요 별을 바라보고 달을 쫓으며 짝을 찿는 이름 모를 풀벌레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혼자 살지는 안지만 가끔 공허 할때... 1 하마요 2009.10.16 2718
2942 ..가을엔 다 그럴까.. 가을이 오면 가을 여자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 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 여자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 1 햇살 2009.10.16 3158
2941 오늘로 성가방에서 두번째....맞는 가을입니다.^^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 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 있는 나무들을 바라볼 때 산다는 게 뭘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 3 file ♤이수아안나 2009.10.16 3261
2940 질문드려도 되죠??^^ + 찬미 예수님~~~~ 생활성가를 너무나 사랑하고, 생활성가의 대중화, 활성화를 간곡히 기원하는 엘리야입니다. 궁금증이 있어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 긴급... 3 윤 엘리야 2009.10.16 2079
2939 비아님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힘들게 마음 고생하다가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동네 친구가 있습니다. 가족의 아픔을 대신하며 오랫동안 힘들게 버티다가 ... 1 촌사람 2009.10.16 2181
2938 신청해요 ^^ 이제는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 중에 제가 제일 높은 ( 어쩌다 보니 ㅠㅠ ) 사람이 되어 이젠 편하게 일을 하네요 ~ 그러다 보니 이젠 방송을 들으며 편하게 꾸벅 ... 2 고슴도치 2009.10.16 3308
2937 비아님^^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늘 방송만 듣다가 어제는 용기를 내어 성가신청을 하였는데 너무도 감사하게 사연도 읽어주시고 음악도 들려주시고.... 정말 좋은 하루... 1 커피향기 2009.10.16 2384
2936 성당 뒷마당에 낙엽이 노랗게 발갛게 변하는 오후 아름답습니다 성가신청합니다 성가 60% = 푸를청 2집 가을하늘 아래서 / 갓등골든 그소리 들었네 / 팍스4집 성체 가요 20% = 서영은 가을이 오면 팝 20% = Abba - Waterloo, Ho... 1 ♣안드레아♪~♫ 2009.10.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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