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5 신청 2 신청곡은 아까걸로요 ㅎㅎ 성무일도와 수도자들 수도원에서 저녁 성무일도가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시간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베네딕도회에서는 기도문을 다 외우... 1 ♣안드레아♪~♫ 2009.10.16 2379
2934 가을비도 천둥번개가 칩니다. 찬미 예수님! 금요일 시간이 아닌데 바라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 가을비 내리는 밤에 손보다 마음을 먼저 따뜻하... 1 촌사람 2009.10.16 3084
2933 마음을 여는행복편지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 2 두레&요안나 2009.10.16 2676
2932 이제 추워지겠죠? 오늘 내일 서울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비가 오고 나면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하네요. 이 넘의 천사는 추위를 잘 타서 긴 팔을 ... 3 핑키천사 2009.10.16 2943
2931 이럴 수가....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찬미 예수님.. 이럴 수가... 라이부는 이런 건가요.. 어떻게 그렇게 라이부를 할 수가 잇는가요... 안나님, 핑키천사님만 그렇게 라... 4 Fr.엉OL가♥♪~™ 2009.10.17 2469
2930 행복은 고난과 함께 온다 ... 행복은 고난과 함께 온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이 찾아왔습니까? 당신에게 지금 '아픔'이 찾아 왔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 하지만 당신... 2 스테파노a 2009.10.17 2286
2929 성가신청합니다 성가신청만 간단히 합니다 조영희레아 - 평화의 아침을 여는 이 예따사 - 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며 나는 기뻤네 내마음의 고백 -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성밴... 1 불량어린양 2009.10.17 2479
2928 가을 비 오늘 출근을 하는데 버스를 기다렸지요 그때 하늘이 검어 지더니 빗소리가 커서 빗방을이 굵어진다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톱만한 우박이 떨어지더군요 우산이... 1 하마요 2009.10.17 3251
2927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사람의 가슴속에 한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 소중한 말만... 1 두레&요안나 2009.10.17 2737
2926 즈갈님 주말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잘 주무셨는지요. 어제 밤부터 아침까지는 자연이 보여 주는 무서움을 다 보여 준 날씨였습니다. 폭풍우 같은 비바람에 천둥번개에, ... 1 촌사람 2009.10.17 2627
2925 신청합니다 즈갈님 방송 감사드리며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 1-그래도 당신은 내편이죠 2-장환진..혼자가 아닌 함께죠 1 아카 2009.10.17 2870
2924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 1 두레&요안나 2009.10.18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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