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1 성가신청만 살포시합니다 이 맑고 맑은 가을,, 길가 화단에 피어있는 국화와 금잔화를 보면서 "이 맑디맑은 가을하늘아래 아침에 너희들로 인해 아름답고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는구나, 고... 1 불량어린양 2009.10.19 3225
2910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 2 두레&요안나 2009.10.19 3057
2909 *하느님 그리고 나* 또한번 신청 부탁드려요^^ 낮에 신청했는데.... 또 듣고 싶습니당~~*^^* 2 실비아입니다 2009.10.19 3154
2908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 1 두레&요안나 2009.10.19 3182
2907 1%의 행복 (이해인 수녀님의 글입니다 ^^) 1%의 행복 이 해 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구...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 1 스테파노a 2009.10.19 3234
2906 하늘향기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 1 홍송 2009.10.19 3574
2905 사랑 합니다................하늘향기님 안녕하세요 우리는 율법에 드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범주에 드는 것이다 향기님..안녕하세요 하느님 안에서 성취 하십시오 얶메이지 않고 자유로울 것 입니다 상처 입지 않... 1 하마요 2009.10.19 3662
2904 버려진 신발 한짝.. 1999. 5. 6 전에도 한 번 올렸던 것 같은데 ..... 지금으로부터 10 여년 전에 쓴 글이네요 ^^ 고등학교를 다니던 10 년 전에는 연필 하나와 지우개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 2 고슴도치 2009.10.19 2649
2903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밤이 되니 길거리에 인적이 일찍 끊어졌네요. 졸고 있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아래 어쩌다 늦게 길게 늘어진... 1 촌사람 2009.10.19 2756
2902 새날 도치님과 함께 새날을 맞았네요 우리는 새날을 시간으로 알고 있어요 우주에도 시간은 있죠??? 떠나간 님은 언제 다시 올줄 모르는게 정답이죠 기약없이 갔으니까... 1 하마요 2009.10.20 2822
2901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아침 등교길에 아이가 춥다는 소리가 나오니 한겨울엔 걱정이예요. 저희 본당은 내일 자모회에서 배론성지로 성지... 1 커피향기 2009.10.20 2942
2900 오늘은 꼭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들려주세요..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해보고 싶은 외로운 .. 그리고 ...서글픈 요즘이라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싶습니다. 지친 마음에 생명의 말씀으로 .. 위로가 ... 2 매일 그리워 2009.10.20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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