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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1 성가 신청 합니다 ^^ 오늘은 학기중에 벌써 4번째 시험을 마친 날입니다. 아직 4개가 더 남았지만.. 그리고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것도 아는데. 이번 시험은 제가 너무 게으름 부린거 ... 1 마린러브 2009.10.27 2322
2850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 1 두레&요안나 2009.10.27 2174
2849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은 듣는 사람들이 별로 없군요. 우리 식구 세사람이 함께 듣고 있으니 기운을 내시고 - -- 오늘 동생들과 함께 수안보에가서 온천도 하고, 맛 있는 음식도 먹... 1 좋은아빠 2009.10.27 2450
2848 머무름 "" 눈길이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내 발길 머무는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 머물렸다 갑니다 나의 눈길.. 발길이 머물다 갑니다 왜 ,, ... 1 file 하마요 2009.10.27 2652
2847 안녕하세요^^리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움이고픈리나입니다.. 또 오랫만에 불쑥 들어와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요 몇일은 아주 지독한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 거기다... 1 은별 2009.10.27 2882
2846 자꾸 자꾸 떠올려져요.. 또 듣고 싶어서요..부탁드려요^^ 찬미예수님 이시간에는 처음 듣습니다. 눈은 지금 반쯤 감겨져 있지만 마음은 활짝 열어 놓고 성가 듣고 있어요.. J 노래 나와 함께 J -어둠에서 나와 ... 1 실비아입니다 2009.10.28 2257
2845 알비나님 반갑습니다. 찬미 예수님! 알비나님 반갑습니다. 늦잠을 자고 출근이 늦었습니다. 이 상쾌한 아침에 푸근한 알비나님 다정한 목소리 듣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들어 ... 1 촌사람 2009.10.28 2487
2844 완연한 가을에 물들어 있는 주위의 모든것과 친구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가을들녘의 자유롭고 무질서 한듯 하면서도 정직해 보이고, 해맑아 보이고,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는 들에 모여있는 들풀들을 사랑합니다. 누구에게든 한결같을 것... 3 아리솔 2009.10.28 2375
2843 알비나님 기습 방송에 성가만 신청합니다 ㅎㅎ 햇살이 안개를 야금 야금 먹어가는 오전입니다 방송하시는 알비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성가 몇곡 신청합니다 FOR 2집 = 우리모두 노래합시다 글로리아 3집 = 이 하... 1 ♣안드레아♪~♫ 2009.10.28 2929
2842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찬미예수님~~ 여기계신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J-주님만으로....(정정했습니다) 2 실비아입니다 2009.10.28 3363
2841 한마디의 기타 소리 ...... *찬미 예수님* 오늘은 저녁이슬이 넘 차갑게 느껴 지네요 오늘도 컴터 모니터 옆에 십자가고상과 촛불을 켜고 쪼매한 음악소리를 켜고 한글 한글 적어 봅니다 ... 1 토마스 2009.10.28 3404
2840 묵주의 역할은? ㅎㅎ 전교의 달이며 묵주기도 성월의 끝자락에 와 있는 오후네요 주머니에는 5단 묵구를 손가락에는 1단 금묵주반지를~~ 하지만 월초에 마음먹었던 매일 5단이상은 바... 1 ♣안드레아♪~♫ 2009.10.28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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