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5 반가운 소피님 목소리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말 적게 하셔야죠? 그래서 좋은 글이든 사연이든 안 적을 랍니다. CACCM 방송국에서 가장 Fresh한 CJ이기도 하고 아주 잘 나... 1 핑키천사 2009.10.31 2481
2814 신청곡 . 지금 거실에서 밖을 내다보니 단풍잎들이 바람에 휘날리네요 집안에서 보는 풍경이 혹 숲속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요 낙엽도 많이 쌓여 있고 꽃이 ... 3 file 왕소금 2009.10.31 3032
2813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969
2812 즈갈님 수고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늦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내일은 여기 산간 지방에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이제 초겨울로 접어 드는 모양입니다. =======================... 3 촌사람 2009.10.31 2431
2811 My Heart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 1 BENEDICAMUS DOMINO 2009.10.31 3792
281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1 BENEDICAMUS DOMINO 2009.10.31 1962
2809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주님, 가난의 참뜻을 깨우쳐 주십시오 부의 꿈이 아니라 가난한 마음을 바라게 하시어 제 안에 헛것들이 담기지 않게 하십시오 새벽에 부활하신 당신이 무덤을 ... 1 file ♤이수아안나 2009.10.31 2637
2808 다가섬 거리감은 자격지심에서 온다 부족함은 버리지 못해 온다 다가섬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사랑을 실고 다가오는 향긋한 바람 불편함은 다 잊는다 마주하고 싶은 ... 1 하마요 2009.11.01 2506
2807 작은 관심 (감동적인 글 퍼옴)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 대학을 가고 학위를 따야만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 1 스테파노a 2009.11.01 2847
2806 펌글과 성가신청 아낌없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1 목포베드로 2009.11.02 2925
2805 나의 가는길 사무실 추워요~ㅋ 오늘 위령의 날이네요..1년중 가장 중요한 미사가 있는 날이니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청합니다~ -나의 가는길 - 1 마리아유스티나 2009.11.02 3361
2804 만남의 광장 (감동적인 글 퍼옴) 많은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건너던 배가 갑자기 불어오는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던 배는 그만 뒤집히려는 듯 요동을 치기 시작했습니... 1 스테파노a 2009.11.02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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